어 안녕하세요 어제 되게 무슨 상황을 겪었는데 이게 무슨 상황인지를 잘 모르겠어요 좀 알려주세요ㅠㅠ
아 전 참고로 중딩입니다
죄송하지만 음슴체로 쓸께요!!
이번년도에 여중에서 남공으로 전학와서 (우리학교 합반)원래 남자애들이랑도 안친하고 그랬는데 더 여중에서 와가지고 전학와서 여자애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있었음
근데 여름방학끝나고 남자애들이랑도 많이 친하게 지내고 성적얘기도 막 스스럼없이 하게 되었음 우리반에 좀 남자애들 중심무리? 이런게 있잖아 거기서도 축이 되는애가 있는데 걔가 얼굴이 삭기도 하고 애늙은이처럼 행동해서 반에서도 아저씨로 통하는 애임ㅇㅇ
근데 얘가 좀 잘(?) 나가기도 하고 그러니까 여자애들도 좋아하는 애들도 많고 친구들얘기 들어보니까 다른반도 많다고 하더라고 근데 여자애들이 고백해도 다 찼다고 들었어
얘를 A라고 하자 얘랑은 원래 안 친해서 일학기때까지만 해도 별로 없는 애처럼 지냈는데 2학기 되면서 수업활동이 다 얘랑 겹치는거야 우리학교가 교과교실제여서 교실이 계속 바뀌는데 기가수업은 한 학기동안 조활동인데 내가 조장 걔가 부조장이렇게 되고 수학 국어시간에는 짝이고 과학,역사시간(조수업)에도 걔랑 같은 조하고 영어도 걔가 내 앞이거든? 막 이렇게 되서 매일매일 말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이야
수학시간에는 옆반이랑 같이 수업해서 원래 남녀 짝이고 같은 반애랑 앉으면 안되 자리정하는 거는 자유였거든? 근데 얘가 먼저 내 옆에 와서 앉는거야 그래서 우리반에 얘 자칭 팬클럽 회장이 있어 그 여자애가 쌤한테 같이 앉는다고 소리치면서 뭐라 했는데 A가 좀 얼굴도 늙게 (?) 생기고 능글거리는게 있어 그래서 막 핑계대면서 나랑 짝을 하게 되고 국어 시간에는 얘가 폰 안내고 국어시간에 뒤에서 폰하는데 번호대로 앉다가 어떻게 맨 앞자리 짝이 된거야 난 뒤로 갈줄 알았지 근데 안가고 그냥 앞자리 앉더라고 그래서 이렇게 거의 계속 같이 앉게 됐어
과학시간에 남자셋 나혼자 여자야 A가 너 왜이렇게 기분이 안 좋아보이냐? 그러는거야 근데 그날 내가 2시간 밖에 못 자서 아 잠을 못자서 그랬어 A가 목소리가 낮고 걔보다 높은 남자애가 같이 A는 목소리 높게해서 다른애는 목소리 낮게 해서 맥도날드 빅맥송을 부르는 거야 웃겨서 계속 웃었더니 쌤이 수업시간에 떠드는지 알고 우리조를 해체하겠다고 그러는거야 (과학조는 자율적으로 짰거든 A가 먼저 같이 하자고 함) 쌤이 그러니까 A가 아쌤 땡땡이가 기분 안좋아보여서 저희가 즐겁게 해주는 거잖아요 이래었던 사건도 있어
수학시간이 짝인데 얘가 남자애들도 잘 못 건드려 당연히 여자애들도ㅇㅇ 수학시간에 계속 시비터는거야 막 내 실내화 던져서 주워오라고 그러고 그래서 내가 가져오라하는데 듣겠어? 안듣지 그래가지고 내가 막 때리면서 아!!! 가지고 오라!고!!!!!! 한 10분동안 투닥투닥 거렸나 계속 맞으니까 아 파운딩 조카 쎄네 이러면서 웃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 미친놈아 가져오라고 그랬거든? 그래서 결국 가져오고
저번에는 기가시간에 조별 포트폴리오를 내야되는데 얘가 스토리보드 부분을 해야되는데 안 해온거야 주말에 연락을 다 씹고 그래서 월요일날 가자마자 겁나 정색빨고 처음에는 난리쳤는데 수업할때부터 걔말을 다 씹었어 근데 국어랑 수학때는 짝이잖아 막 걔가 말 거는데 내가 다 씹으니까 막 자기 심심하다고 난리를 치는거야 그러니까 남자애들이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나 가리키면서 "땡땡땡이 안 놀아주잖아" 그러고 나보고 삐졌어?거리면서 자기머리 헝클어뜨리면서 혼잣말로 "아 스토리보드 했었어야 됐나" 그러고
근데 내가 막 걔가 필요할때가 있었단 말야 근데 안보여서 걔네들무리한테 물어봣는데 "니 마음속"거리고 수업활동때 거의 계속 붙어있다 보니까 저번에 쉬는시간에도 같이 있었단 말야 그랬더니 걔 친구들이" 오~ 둘이 잘 어울려"그래 근데 우리학교가 좀 뭐만 하면 사겨라 사겨라 이런 분위기 여서 걔랑 다른 여자애랑 있을때도 애들이 그러는데 그럴때는 걔가" 아 닥치라고" 그러고 나랑 엮일 때는 아무 말도 안하고
+ 내가 156~7정도 되고 얘가 180정도 되 수업활동할때 얘가 짜증나게 해서 내가 때릴때가 있어 근데 남자애들도 얘 못 때리는데 내가 건들때는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맞아주고 내가 놀릴때 걔보고 어린애 대하듯이 "어이고 그랬어요~?" 그러면서 머리를 많이 쓰다듬는단 말이야 근데 애들이 걔 머리만지는거 되게 싫어한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수업시간에 너 머리 만지는 거 싫어해? 그랬더니 싫어한데 대답듣고 나서 싫어한가니까 더 하고 싶닪아 그래서 쓰담쓰담했더니 아무 반응 안하고 다른애들한테 말햇더니 사겨라사겨라 그래
또,어제 체육 자습시간에 월요일날 시험때문에 교실에서 해서 막 앉았거든? 난 내친구랑 맨 앞에 앉앗는데 내 뒤에 걔가 앉더라고 그러고 뒤에서 야.야.야. 그러면서 처음에 역사 자기한테 물어보라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가볍게 엿날렸어 내가 내공부하다가 궁금한게 생겨가지고 뒤에 A랑 전교1등이 앉아있었거든? 뒤 돌아보면서 여기 시험범위냐고 그랬어 그랬더니 삐진투로 "아 나한테 말 걸지마" 나한테 그래서 내가 말 안걸었어 다음시간에 수학이었는데 막 또 종이 찢으면서 아 심심해 거리는거야 그러면서 종이 나한테 던지고 그래서 내가 그 뿌린 종이에다가 너가. 말. 걸지. 말라며. 그랬더니 아 이 속 좁은 새끼 그러면서 자기랑 놀아달라는거야
내가 직접 도덕 요점 정리한거를 들고 다니면서 외우는데 걔가 자기도 복사해달라는거야 그전날부터 나한테 문자랑 톡이랑 다하고 학교와서도 계속 그러고 그래서 내가 나한테 이득이 되지도 않는일을 너한테 왜 하냐고 그랬더니 뭐 해줬으면 좋겠어? 그러고 걔가 그거 나한테 달라는거 듣고 다른 애가 또 와서 복사해달라고 그러는거야 A랑 똑같은 반응 했지 근데 지나가면서 A가 그 남자애한테 아 그거 내가 복사해놨어 이러고 지나가는거야 내가 걔한테 절대 복사하지말라고 했거든 그래서 내가 A한테 막 정색하면서 하지말라고 햇잖아 그랬는데 막 갑자기 안했다고 그러면서 가방 뒤져보라고 그러는거야 그러면서 자기도 달래 그러면서 계속 투닥투닥 거리면서 그날 5,6교시가 위에말한 체육 수학이엇고 그 상태로 아무 말도 안하고 집에 왔어 걔네 아파트랑 우리아파트랑 걸어서 15~20분정도? 아까 막 얘기하다가 내가 장난으로 우리집으로 오실꺼? 그랬더니 온데 집에 와서 학원갈때 그냥 재미삼아서 문자를 보냈더니 온다는거야 막 지금 갈까? 그러고 그래서 내가 너 올꺼면 11시 넘어서 와야 된다고 그랬더니 올 수 있다고 그래서 10시 반 넘어서 연락을 했더니 바로 온데 그러면서 너네집으로 갈까? 그러는거야 내가 문자를 나중에 봤는데 지금 출발할테니까 전화해 어디서 만날지가 편한지 그렇게 와서 내가 엘베타고 내려갈동안 걔한테 전화가 왔었어 그래서 전화했더니 통화중이라네? 3번정도 했더니 그래서 뭔가 동시에 전화하고 있는 거 같아서 기다려서 전화를 받았지 근데 걔가 어디로 갈까? 너네집? 몇동이야?그래서 내가 너 우리집 못찾아 나 나왔어 체육공원 (체공, 우리 아파트 바로 앞에 있는 공원)에서 만나자 그러고 걔가 아 그래? 오키 기다릴께 다 왔어 그래서 갔는데 걔가 풋살장이라고 한걸 내그 주차장이라고 잘못들어서 10분동안 헤매다가 결국 만났어 이때가 11시 15분이었나? 늦은 시각이엇거든? 그래서 그냥 전해주고 갈라는데 걔가 어디냐고 그래서 내가 저 맨 안쪽 동 그랬더니 데려다 준다는거야 근데 걔랑 20센티 넘게 차이나잖아 밖에서 보니까 더 큰거야.. 목소리도 겁나 낮고 그래서 막 얘기를 했는데 그냥 웃으면서 얘기를 했어 근데 걔가 나 이 아파트 안 살고 걔 사는 옆 아파트에 사는 줄 알았데 그래서 내가 관심아 없어서? 그랬더니 "야" 그러고 아파트 후문까지 다 왔을때 내가 준 프린트 내 머리에 딱 올리면서 "이 오빠는 간다 잘가고 열공해라" 그러면서 가서 내가 배 칠려고 하는데 팔이 짧아서 그냥 걔옷에 스친거야 그러고 헤어졌어
걔 프린트에다가 메모지에 걔 얼굴 그린게 있었거든? 그래서 문자로 진짜 잘 그렸지 라고 보냈어 근데 ㅋㅋ잘그렸네 이렇게 와서 내가 너 진짜 갚아야되 ㅡ.ㅡ 나보다 시험 잘 보지 마셈 이렇게 보냈더니 너보다 못보면 인간이냐 이렇게 온거야 그러고 바로 열공해라 이렇게 왔는데 바로 아 아니다 고맙고 잘자라~ 이렇게 온거야 걸어오면서 걔가 뭐하다가 나왔냐고 그래서 아 학원갔다가 뭐... 아 졸려 그랬더니 걔가 공부안하냐? 그래서 내가 아 졸려... 그런 얘기를 막 하면서 데려다 줬거든
막 이런 썰들이 있었는데 남자들은 다 이래요..? 그 프린터 팔 뻗어서 내 머리 올렸는데 키 차이 진짜.. 다 착한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저 혼자 착각이예요?ㅠㅠㅠㅠ 아 내년에 담임쌤 @@쌤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아 나도 그러고 여중에서 생활하다가 와서 저 혼자 설레발치는 건가요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