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모님하고 동거중인 22살 학생이에요한창나이때 놀고 싶은데 보수적인 아버지때문에 너무 화가나네요다른건 다 잘해주시고 좋은데 남자관계나 술먹고 늦게 들어오고 이런거 이해를 잘안해주세요다툼도 많이 있었고요 언니가 대학시절부터 떨어져 사는데 정말 부러워요 ㅠㅠㅠㅠㅠ
아빠가 올해 쉬는년이라 더 마찰이 많은것 같아요얘기해놓고 늦게 들어와도 항상 잠안자고 기다리고 계시고 너무 압박임;;옛날엔 안그랬던것 같은데 점점 잔소리만 늘어가시는 것 같고엄마도 뭐라고 잘안하시는데 평소엔 화장하고 옷짧게입는거마저 잔소리에 완전 클럽가는거도 이해 안해주고 거짓말해야 하고 정말 지치네요
분명 처음엔 안그랬는데 제가 늦게 들어오고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이런게 반복되니까 더 그러시는거 같아요 ;;근데 정말로 지금 아니면 언제 놀겠어요 나이먹고 하면 직장구해서 들어가야하고 열심히 돈도 벌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데 그냥 이해못해주는거를 거짓말을 계속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싫네요
언니한테는 얘기해도 제가 철없고 잘못한다는식으로 얘기하는데 ...아 진짜 하소연할곳도 없고 진짜 짜증나요 얼마전에는 주말에 놀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남자친구랑 모텔가서 자고 아침에 들어왔는데 외박했다고 아버지한테 종아리 죽도록 맞았어여저도 다 컸는데 회초리맞는것도 자존심 정말 상하는데 너무 아파서 잘못했다고 울고불고 싹싹빌고...자존감이 바닥이에요 피멍들어서 한동안 치마도 못입고 클럽도 못가고 괜히 누군가가 미워지고 남친이랑도 싸우고 그랬네요
진짜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요?????제가 이상한건가요? 언니가 이상한건지... 친구들한테 하나하나 다 묻기엔 창피하기도 하고제마음 이해못해주는 사람이 주위에 너무 많은것 같아요정말 알고 싶어요 제가 잘못하는건가요? 아니면 그게 아닌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