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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된거야?

애기자기해 |2015.12.13 13:09
조회 188 |추천 0
남자친구랑 105일째 연애중이야

양가 부모님도 다 알고 계시고 3일전엔 남친 어머님이 결혼얘기도 꺼내셨어
정말 좋아했고 사랑했는데 내가 헤어지자했다
남친집에 처음에 갔을때 전여친흔적들이 보여서
직설적인 성격이라 바로 화난다고 얘길했어
근데 까먹엇겟지하고 그러려니했는데 오늘 아침에 많고 많은 편지들중에서 랜덤으로 하나 뽑아서 읽는데 충격이더라
내가 a라고하고 전여친이 b라고 예를들면
(a가 페북이랑 너꺼 카톡보고 뭐냐고 묻는데 연락하던 사이가 아니여서 잘 모르겠다고는 했는데 나 글 올릴때마다 b인줄 알고 올리고 혼자만의 생각을 올리는데 그게 b랑 a의 다른점
내가 잘못한건 아니지만 b가 많이 힘들고 헤어진다하면....b야...만약 힘들고 기댈곳이 필요하면 나한테 기대.헤어졌다고 부담스러워하지말고 가끔씩 톡하고 안부묻고그랬으면 좋겠다.난 너에 대한 마음 정리 다 안할꺼야.그니까 힘들면 나한테 기대..전부다 정리하고 너가 올 자리 남겨둘께.너는 내 인생에서 가장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사람이니까...항상 너 기다리고잇ㄱ을께)라고 ㅅ스여있었어
그래서 나 이용하지말라고 그만하자고햇ㅅ는데 끝까지 아니라고하더라?ㅋㅋㅋㅋㅋ
나랑 동명이인없는거 안다하니까 또 나랑 동명이인인 친구래 ㅋㅋㅋㅋ
솔직히 친구이름이라고쳐도 쓰고 전여친한테 기다린다.어쩐다하면서 글쓰는 남자가 몇명이나 될까?
내가 작은일로 꼬투리잡고 예민하게 반응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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