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처음 글 써보는거고 처음 들어와봄맨날 페북에서 무슨 캡쳐 그런거 보다가 약간 뭐 고민 써놓으면 덧글로 욕하면서 조언해주는 것 같아 찾아와봄여기 어떤 분위긴지 몰라서 내가 다니는 곳 말투로 쓰겠는데 문제시 고나리좀 김어떻게든 대충 설명을 해보겠음맨밑에 한줄요약있음
내가 교양 수업을 듣는데 대형강의임교수님이랑 좀 친해서 맨날 맨 앞자리 앉고 딱 수업만 듣고 조과제도 일만 노예처럼 함2n년 모쏠이라 솔직히 조카 연애하고 싶고 그럴 때 많은데 그 수업에 따로 누구를 봐두거나 그런 건 없었음(쓸데없는 소리긴한데 내가 인간이 쓰레기병신이라 연애를 못한 건 아님.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내가 그렇게 철벽을 친다더라.)근데 지난 주 수업 끝나고 나오는데 교실있는 건물 쪽 좀 벗어났는데 누가 따라와서 번호를 물어봄나 얼굴 기억 잘 못해서 처음 보는 사람이었는데교양 같이 듣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내가 외국 살다가 한국 들어와서 이번 학기가 복학 첫학기이자 내 졸업학긴데졸업에 취업 앞두고 있으니 이것저것 참 우울한 것도 많고나 살던 그 외국에서는 사람들이 조건 신경 안쓰고 연애하고 그런 게 나도 좀 많이 익숙해졌는지 한국에서 연애나 결혼 하면서외모 따지고 조건 따지고 그러는게 참 스트레스고 그랬음. 거기 사는 동안 별로 고민 없던 것들이 다 고민되고 그래서 아.. 뜯어 고쳐야 하나 하는 생각도 안해본 거 아니었고다시 나가서 살아야 하나, 나도 다 뜯어 고치고 돈 많은 남자를 꼬셔야 하나 (아는 언니가 얼굴 고치고 중국 갑부 만나 잘 사는거 보니 그런 미친 생각도 들었음), 그냥 결혼 연애 그런거 안하고 나만 생각하면서 사는 게 나은건가.. 별 지랄을 혼자 다 했었음그러다보니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아서 그냥 깔끔하게 죽을까 하는 생각도 안한 거 아님그 생각 든 바로 다음날 누가 나한테 관심을 가지고 다가와 주니까 나 종교도 없고 신이나 그런거 아예 존재도 안믿는데 그냥 '아 나 죽지 말라고 하늘이 사람 보낸건가'싶었음그때 놀라기도 했고 하도 우울하고 사는 데 재미가 없었더래서 그냥 번호를 줬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장기팔이범일지도 모르는데 그냥 우울해서 나도좀 재밌게 살수 있을까 싶었다그날 카톡을 하는데 내가 그때 진짜 당황하기도 했고 원래도 사람 얼굴이나 외형적 특징 같은걸 기억을 못해서 그 사람 시선(눈 마주칠 때의 높이)만 기억나고 목소리나 옷 색이나 얼굴이나 뭐 아무것도 기억을 못한 상태로 카톡을 함내가 어떤 연예인 조카 좋아하는데 자꾸 그 사람이 그 연예인 말투로 말을 해서 시발 좀 설렜었음미친 조카 병신같은빠순이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물론 그사람은 그때 나 빠순이인건 몰랐고 아마 그게 그 연예인 말투인것도 몰랐을거임
그 다음날은 내가 수업이 조카 애매하게 있는 날이어서 암난나고 싶었는데(사실 나 한국와서 마음에 여유 이런거 다 잃어서 종강하고 볼 생각이었음)기어코 기다렸다가 잠깐이라도 보쟤서 그러라고 함근데 내가 시발 그날 ㅈ같은 야간 강의가 있는데 내가 또 독박을 쓰고 노예가 되서 발표 피피티를 완성해야만 했음나미친년은 낯가림도 조카 심하고 착함병 있어서 안 친한 사람이 뭐 부탁하면 왠만해서는 들어줌그거때문에 카페에서 오전 수업 끝나고 피티 만들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카페로 오겠대서 그러라고 함그때까진 나 곰손년이 주제도 모르고 끝낼거라고 생각을 했었음당연히 못끝내서 그 사람 왔을때도 발발거리면서 바빠바빠 하면서 만ㄷ들고 있는데생각해봐 그 전날 처음 만난 사람이고 밤에 잠깐 카톡한 게 전부임나같이 낯가리는 사람 입장에선 걍 모르는 사람임근데 맞은편에 안 앉고 내 옆에 바짝 엉덩이 붙여 앉는거임그리고 계속 친근하게 말 붙여오는데 워낙 바쁘기도 했고 낯도 심하게 가리는 편이라 귀찮고 방해받는 느낌이 강했음그래도 그때까지는 나 조카 우울하니까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좀 보고 괜찮은 사람이면 만나면서 우울하ㄴ것도 위로 받고 하다보면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컸어서계속 일만하기 미안해서 대충 완성하고 보니 수업까지 한시간 정도 남았었음그 사람 참고로 나랑 동갑임그때까지 나는 배가 안고파서 저녁 먹을 생각이 없다고 했더니 그럼 산책이나 하쟤서 그러자 하고 따라갔는데학교 뒷산을 왜 올라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조카 헉헉대고 올라가는데 그 와중에 내 손을 잡으려고 같잖은 수작을 부리더라뭐 자기 손이 차네, 손에 핸드크림을 잘 안발라서 피부가 건조하니, 거스름이 많이 일어나니..그래서 손 잡고 싶어? 하고 대놓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더라그때까진 좀 귀여워서 (생긴게 좀 귀염상이었음. 나랑 키가 똑같아서 더 그래보였나봄) 잡아줌
키 얘기 나와서 말인데 약간 윤종수? 그분이랑 체형이 비슷함마른 윤종수 같음허벅지 두껍고 전체적으로 뼈가 짧은가봄손도 나보다 작고 발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다 두사이즈 작음ㅋㅋㅋㅋㅋㅋ
수업 끝날때까지 그 사람이 나 기다렸음 네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배고파서 버스로 강남으로 감가는데 여기서 좀 이상했음손을 잡아서 처음엔 자기 허벅지에 올리더니 그 손이 좀 점점 거시기쪽으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그러더니 그 거시기 있는 자리에서 점점 내 손등이랑 손바닥을 한손으로 잡고 피부를 흔듦무슨 말인지 암? 여기 이런얘기 해도 되는지 모르겠으니까 안되면 꼭 알려줘라내가 조카 음마가 꼈나 싶어서 일단 그건 내가 손을 빼는걸로 마무리됐음나년은 친구랑 손 안잡는건 당연하고 팔짱도 안끼고 그냥 친구년들이랑 서로 살 닿는 걸 별로 안유쾌해 함워낙 어려서부터 친했더래서 서로 너무 잘 아는 사이이기도 하고 여자라는 껍데기 없이 친한 애들이라 그런 여자여자해 보이는 행위 잘 안함조카 친하면 약간 그렇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강남에서 밥을 그때 아홉시반이었는데 먹으려고 하니 왠만한데는 다 마감한대서 걍 돌아다니다 김밥천국에서 먹음먹고 나오면서 모르는 사람한테 내가 쳐먹은 것 까지 내달라고 하는건 좀 아닌 거 같아서 얼마 나왔나 물어보고 딱 똑같이 커피 삼나 그날 피곤했어서 무슨 얘기 했는지 잘 기억도 안나고 그런데 그 사람이 날 어떻게 만지고 바라봤는지는기억하는데내 머리가 길어서 그런지 머리를 계속 만지고 쓸어넘기려고함근데 키가 안닿아서 시도가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음그리고 손을 계속 잡으려고 하고 잡아달라고 하길래나 손 잡는거 싫어한다고 딱 말함. 시무룩해하는게 너무 보여서 걍 팔짱 껴줌그리고 나년은 어려서부터 조카 골리앗같은 년이라 기골이 장대한데 자꾸 어깨동무하듯이 나를 자기쪽으로 끌어당겨 안길래나 어깨 넓어서 이렇게 하는 거 싫어한다고 딱 잘라 말함그 이후로는 손이 허리쪽으로 가더라다 쳐냄그리고 조카 오그라든다고 생각했던게 손등이나 손가락으로 내 불을 어루만짐꼬집기도 함하지마..... 내가 낯가린다고 계속 얘기했고 적극적인사람 부담 느낀다고 계속 얘기했는데 계속 그러더라ㅠㅠ그래고 내 어깨에 왜 자꾸 머리 기대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나 집가는 버스탈 땐 안아달라고 그러더라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내가 너무 큰거냐 그 사람이 너무 작은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대답 안하니까 자기가 안는데 내가 그 사람 품에 안담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나서 내가 안ㅇㅏ줌 그러고 집에 올 때 이 사람이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안되겠다 하는 생각이 좀 들었었음
그 담날은 공강이라 내가 학교에 안갔고공강 담날 존ㄴㄴㄴㄴ나 큰 과제 때문에 내가 밤을 꼴딱 새고 학교를 감1분도 못잠그래서 수업은 14시쯤에 끝났지만 빨리 집가서 자고 싶었음근데 좀 그런 사정 얘기하면 배려해 주지 않아?나년이 모솔이라 조카 모르는거야?나 데리고 또 강남으로 가더라졸립다, 피곤하다, 집 가고 싶다고 말 안한 거 아닌데 그냥 대놓고 가자- 이러면서 날 잡아 끔좀 어이없었지만 병신년이 낯도 가리고 착함병도 있어서 따라감강남에서 돌아다니면서 구경하자는데 나 너무 피곤해서 그럴 정신 없다고 그냥 카페가서 뭐나 마시자고 했다나는 학교를 4년 다니면서 맨날 강남 교대 양재 이쪽에서 집가는 버스로 환승을 하기도 하고 대학 동기나 누구 아는 사람 강남에서 자주 봐서 그쪽 길은 좀 안다고 생각했는데한번도 안가본 골목으로 나를 데리고 가더니 한ㅂ번도 안들어가 본 건물에 들어가려고 하더라그래서 여기도 카페가 있냐 물으니 룸카페란다안그래도 좀 둘이 조용히 얘기 할 장소가 필요했음. 나 빠순년인거 커밍아웃 하려고 했고 (나 10년도 넘게 빠순질 했고 조카 역사도 다사다난하고 들이는 돈도 꽤 있음 그래서 알아야 할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번호 알려준 이유랑 걔가 했던 행동(=스킨십?)중에 싫은거(=전부) 말해주려고 했고너네 조하리의 창문 이론 암?나는 조카 폐쇄형임내가 나를 알려주려고 한다는 거는 그만큼 맘을 좀 열었다는 뜻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나는 룸 카페가 그런덴 또 첨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곧 내가수 콘서트라 시발 티켓값 내고 개 거지라 아끼면서 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2만원이면 봉 살 수 있는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나는 룸카페니까 분리된 작은 공간에 앉을 의자 두개 이상 있고 크기가 크던 작던 의자에 앉았을 때 팔을 올릴 높이인 테이블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이름 바꾸라 그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ㅅ방이지 그게 어떻게 카페냐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 드레스룸조카 쪾ㅡ만데 그만한 공간에 매트리스 깔려있고 쿠션 조카 많고 전기장판있고 이불있고 암막커튼 쳐져있고 작은 티비 있고 테이블은 쟁반하나 올려두면 ㄴ딱일 크기에 높이도 낮아서 그 밑에 내 발도 안들어갈 거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커튼 활짝 열어두고 ㅇ어디 앉을 지 몰라서 서있다가 대충 가방 옆에 앉음편하지? 하고 묻는데 세상에서 이렇게 불편한 공간 처음이었음걔가 이불을 끌어다 덮어주는데 시발 그 이불 언제 빨았는지도 모르겠고 피가 튀어있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다시 생각해도 역겹네ㅋㅋㅋㅋㅋㅋㅋㅋ걍 발로 차버림그래서 나에대해 얘기해주려던 마음 싹 사라짐나년 조카 공부만 하고 건전하게 살아온 년 맞음또 얼굴 만지고 머리 만지고 손 만지고 그러다가 자기 얘기를 꺼냄나 심리학 전공은 아닌데 인간의 성장발달 뭐 이런거 공부하는 학과라 사람 알아볼 때 가족 관계가 어떤지 그 사람이 그 안에서 어떤 정서를 가지고 살아왔는지 이런거 좀 중요하게 생각함근데 형 하나 있고 부모님이랑 조부모님이 그 형만 받들어주며 살아와서 열등감이나 승부욕이 좀 있고 집에 돈이 없어서 어쩌고... 그런 얘기를 주구장창 눈물까지 맺혀 가면서 하더라그 얘기를 듣다보니까 내가 얘를 좀 좋아하는 마음이 커진 상태에서 이런 말을 들음 좀 안쓰러워서 더 보듬어주고 싶었을텐데 아 얘가 나 도망가라고 알려주는구나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못돼쳐먹은것 같지만 나는 이미 그 ㅅㅅ방 들어오는 순간 확 다 없어졌으므로 이기적일 수 밖에 없었음점점 나한테 기대고 그러다가 나한테 누우라고 하질 않나(안누움) 안아달라하질 않나안 안아주니까 지가 와서 자꾸 안는데 밀어내도 시발 미친 떨어질 기색이 없음그래서 말로 이제 놔 하고 밀어내고 나 피곤해서 집 가야겠다고 하고 일어섬벌써 가냐고 저녁 먹자 하는데 나 집가서 간단하게 먹을거고나 여섯시 지나면 원래 뭐 안먹으니까 지금 빨리 가야한다고 하고 일어남걔가 들어왔을 때 영화 틀려고 했는데 올레티비에 ㅅㅅ방 답게 19금 밖에 없어서 걍 런닝맨을 틀었었음그거 무슨 유재석이랑 김종국이랑 형 아우 하는 뭐 그런거던데 (런닝맨 원래 안봐서 잘 모름) 하니랑 송지효 잠자기 하는거 나올 때 쯤 나옴나오다 걔가 화장실을 갔는데 똥쌌냐 왜그렇게 오래걸려일초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나간다고 말했는데 시발 걔가 화장실에서 안나와서 강제로 그 앞에서 벌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와서 뭔 얘기 하는데 하나도 귀에 안들어오고 빨리 집에 가고 싶었음
걔가 나를 좋아하는 건 확실함자꾸 좋아한다고 얘기하고 첫날부터 사귀고 싶다고 함그리고 조카 나랑 있을 때 담배 못펴서 금단현상 때문에 그러는진 몰라도 바들바들 떠는게 보이기도 하고(아 담배펴서 그런진 몰라도 조카 아저씨입냄새나ㅜㅜ)자꾸 나랑 미래 얘기를 하고(나 이제 졸업이라 취직해야하고 이미 내 차가 있고 이런걸 얘가이미 아는데 자꾸 내 차 타고 어디 가자 이런 얘기를 함)뭐 나한테 남자가 여자 꼬시려는데 무슨 말을 못하겠나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일단은 믿어주고 싶었음내가 그 사람이 맘에 들든 안들든 먼저 다가와 준게 고맙기도 하고 나도 연애를 안해본거지 누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어떤건진 아니까 너무 생각도 안해보고 거절하는 것 같이 보여지긴 싫어서 알게된 지 일주일째 된 날 알려주겠다고 했다.시발 ㅈ같다나년은 평생 연애 못할건가보다
ㅎㅈㅇㅇ남자를 어떻게 거절해야 하는지 알려줘(시발 이렇게 말하니 개썅병신년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로 거절하는게 처음이라 그래 알려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가 돈, 외모(=키+체격) 뭐 이런거에 좀 콤플렉스가 있고 그런애임나도 마음 안쓰고 걔도 마음 안다치면서 거절 어떻게 하는거냐그런 방법이 있기는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루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