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판단해주세요
오늘 검색어에 1인퍼포먼스시위 하는 강의석군이 떳길래
미니홈피에 한번 가봤습니다.
근데 방명록 글중에 이런글이 있더군요.
다른 내용이야 자기 생각이니까 그냥 넘어가도
빨간줄 쳐놓은(제가 쳤습니다.) 글을 보니
흥분이 되면서 화가 치밀더군요.
저는 노는것도 좋아하지만... 공부도 좋아하고... 나름 제인생에 목표를 잘 살아가고 있는 한 여성입니다....
하지만 저는 실천하는 여성(?)이므로...ㅋ 바로 쫒아가서 방명록에 몇자 적었더랬습니다. 내용은 잘 기억안나지만 욕설도 쓴적이 없고
살짝 약만 올렸죠.
그러더니 즉각적인 쪽지로 반응이 오더군요.
방명록의 글은 지웠구요...
내용인즉슨...
ㅡ>
남의홈피 들어와서 욕설을 퍼부의시는 이유가?
자기자신이 성형하고 명품백 들고다녀서인가요?
보니까 성형하고 공주병 제대로 걸리신분같은데 군대갔다오세요 나이도 어리신분이 개념이 잘못 잡히셨군요 그리고 글 다시한번 잘 읽어보세요 전 잘난체 안했거든요 개나소나 다 유학하는 시대에 무슨 유학생이 별겁니까? 그리고 저보고 붕가붕가 하지말라구요? 전 여자들이 그런다는건데요 제가 쓴글에는 제가 한다는말은 없거든요 님이 제 미니홈피에 글을 안남기셨다면 제가 이런 쪽지 남길필요도 없겠죠?
이러더군요...
저는 솔직히 성형도 하고 된장녀는 아니지만 제돈 열심히 모아서 명품시계도 하나 장만했습니다.
성형한거 창피하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오히려 저는 더 당당합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남친한테도 성형하는거 허락도 받았구요.
하지만 저도 약이오르더군요.
저는 여성비하하지 말라고 그랬더니 인신공격을 퍼붓는 저 저질스럽고
유치한 남자가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공격에 가담하기 시작했죠.
ㅡ>
굉장히 시대착오적 발상을 하시는거 같은데요
공부나 하셨다는분이 여자를 비하하고...
안창피하십니까?
나는 성형한거 하나도 안창피하고
능력있어서 명품들고다니는데...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개념없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성형하고 명품백 들고 다니는 여자들 비하하는거 비지성인 같거든요.
요즘에 남자들도 성형하고 명품옷입고
클럽가서 여자 못꼬셔서 안달난 애들 많은데
왜 여자한테만 개념없다고...
그리고 욕설 안했거든요.
님은 여자비하 했잖아요.
나는 님이 남긴글이 더 욕설 같던데...
욕설과 비판의 개념부터 파악하시길...
거기가서 님이 올린글 다시한번 차근차근 읽어보삼 여자비하할거면 엄마부터 한번 비하해 보시길...
그리고 내가 공주던 말던?
세상 밝고 환하고 자신있게 살겠다는데
보태준거 있어요?
님이 무조건적인 여자 비하하는데...
그럴거면 여자만나지 말라니까
님한테 여자가 아까워요
저도 많이 비꼬긴 했지만 논리라고는 쌈싸먹고 없는 남자와 똑같아 지기 싫어서 인신공격은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나름 정화된 마음으로 쪽지를 보냈지요.
근데 이남자 수준이 이렇게 낮을지 몰랐습니다.
저질도 이런 저질이 없더군요...
이런 논리수준으로 대학은 어떻게 졸업했나 싶더군요...
한번 봐주세요
ㅡ>
ㅎㅎ 성형 한게 그모양입니까? 남자들이 성형한애들이 있다구요? ㅎㅎ 주위에 몇명되십니까? 제 주위에는 없는데요 ㅎㅎ 여성비하? 제가 쓴 글처럼 당신같은 여자들이 문제죠 성형하고 자기가 연예인됬다는 기분으로 살아가는 ㅎㅎ 그리고 님 능력이되서 명품빽이랑 성형했나요? ㅎㅎ 공주처럼 키워놓으니까 착각이 심하네 어린분이 성형하고 명품빽들고다니니까 남자 내려보게되고 잘난것도 없으면서 콧대만 높고 클럽자주가는 빠순이 님이 개념이 있다면 그냥 보고 지나칠 글인데 찔리는게 있고 그러니 글남기죠 어리니까 "욱" 해서^^ 니가 군대 갔다와보세요 그런말 나오나 너같은애를 군대 보내야지 막상 니가 군대 가야된다 생각해봐라 남자는 안간다치고 ㅎㅎ 그럼 그말 안나오겠니? 시대착오적? 그럼 남녀평등이니 여자도 군대가야겠네 ㅎㅎ 내가 이 글 마지막으로 쓰고 어린 아가씨한테 도움될말 써주고 이제 그만할께 그러니까 꼬마아가씨도 그만해요
저는 이 쪽지를 보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이사람 여자한테 정말 많이 당했나 보구나...
여자한테 피해의식있는 못난남자구나...
딱보니 알겠더군요...
그래도 저는 이사람이 불쌍하고 못나보여서 이성은 챙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쪽지를 보냈지요.
ㅡ>
이제는 외모로도 비하하시는군요.
성형한게 그모양이라니...
외모가 문제입니까? 정말 창피를 모르시는군요.
님의 시대착오적 발상이 문제지.. 성형이 죄라도 되는양 얘기하는데...님은 그 잘난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만 만나시나보죠? 님이 얼마나잘생겨서 남의 외모를 그딴식으로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님한테 없는 개념은 내가 가지고 있는거 같네요.주위에 남자성형시술자가 있건 없건...그걸 따지자는게 아니잖아요... 유치하시네요.
배웠다는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할 기본적인 지성과 수양은 안가지고 계시네요.
저도 앞뒤가 꽉막히고 자기잘난맛에 사는 사람하고 떠들어 봤자 그냥 지나가는 할아버지하고 대통령 얘기나 하는게 낫겠네요. 님하고 저하고 나이차도 얼마 안날거 같은데...근데 님이 쓴글보면은 글이 유치하니 어려보이는데...그럼 배웠다는 사람이 나이도 있는데... 쯧쯧... 헛사셨군요. 나이는 어디로 먹었습니까?
저도 이때서 부터 이남자의 이성을 실험해 볼양으로 건들었긴하지만
똑같은 저질되기 싫어서 많이 많이 참았습니다.
근데 이남자... 가면 갈수록 저질이 되가더군요...
ㅡ>
지금은 나이도 어리고 무서울것도없고 집에서도 공주로 키우고해서 눈에 보이는게없죠. 막상 클럽이나 술자리 가도 남자들이 다가오고 그러죠? 그러나 남자는 얼굴 슈렉처럼생기지만 안으면 다가옵니다 착각하지마세요 지금은 그렇게 재밋게 놀고 몸팔고 명품에 쩔어서 살지만 님 결혼 적령기가 되면 남자들은 어린 여자들만 바라보죠. 지금부터 착한 남자 찾으세요!!
성은아가씨 항상 힘내시고 클럽, 나이트 가서 남자 찾지 마시고 주위에 좋은분 만나시기 바랍니다 여자분들은 모르는게 많지만 여성 비하가아니라 남자들이 마음 넓게 모른척해주고 감싸주는것뿐입니다. 무안한 남자의 마음을 배려해줄수있는 성은씨가 되었음 좋겠네요. 일본 유학 잘 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때서 부터 이성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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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몸을팔어? 이젠 하다하다 논리적으로 딸리니까 인신공격하시네요. 대학은 나오셨나요?
초등학교 논리공부나 더 하고 오세요.
유치하게스리
여자한테 피해의식있어요?
맨날 여자한테 공부에서 지고 클럽가도 안놀아주는거 같은데.. 그렇게 평생 여자한테 피해의식 가진채 사세요.. 그리고 님여친은 정말 불쌍하네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잘해주세요... 정말 걱정스럽네요...
하고싶은 말도 더 많았고 이자식 옆에 있었으면 침이라도 뱉고 싶었지만...
그럴수없어서 너무 너무 억울했습니다.
유치와 저질의 최절정판 쪽지가 날아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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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해주고 끝냈으면 너도 끝내면 되지 아가야 니 못생긴건 어쩔수 없는거고 난 잘난체가 아니고 미안한데 학벌 집안에 돈많은 아들로테어나 어린나이에 사업도 성공하고 돈많아서 너같은 여자를 비하하고 대리고 놀다 버리지 그러다 개념잡힌애 만나서 잘살고있고 그러니까 그만하자고 글의 서두가 없는건 내가 지금 새벽이고 사업 번창해서 브랜치 낼라고 구상하는데 바쁜와중에 답장해주느라 그런거고 그리고 배운사람이든 아니든 개념이랑은 다른거야 나이 40먹고 개념없는 여자도 봤어 고생을 안해보면 그래 지금은 내말이 다 개소리 같지만 나이 먹어봐임마 조금이라도 공감할꺼다 그렇게 쏴대니까 이혼율 높아지는거야 그리고 남자들 군대문제 이야기하는데 여자가 끼어들지마 개념없어도 군대는 남자문제이고 들어와서 글남기고 뭐? 나라 누가지키냐고? 야 니가 지켜라 가서 해봐 이제 니 쪽지안보고 답장도 안한다 행복해라 꼬마아가씨
그리고 뽀나스 쪽지 하나가 더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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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팔고 잘살아 안녕~
저는 곧바로 수신거부와 함께 신고를 눌렀습니다.
어쩜 이렇게 유치 찬란할수가...
끝까지 자기 잘났다고 여자를 씹어내리는 이남자...
이런남자와 이렇게 시비를 가렸다는게 다 창피해지더군요.
이글보신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이런남자 어떠세요?
자기도 보고 창피했는지... 강의석군 홈피 방명록에 글은 지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