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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짤리는거 남친에게 뭐라하죠??

ㅡㅜㅡ |2008.10.01 19:47
조회 2,309 |추천 0

내년이면, 제가 제일 싫어하는 병가 중인 애한테 밀려서 쫒겨나요.

어짜피 일년 계약직이긴 하지만 ㅠㅠ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나봐요. 사귄지 3달된 남친놈이 있어요.

나이많고 백수건달에 공장다녀서 투잡하는 놈이죠,

연락도 자주 못하고 화나기도 하고 데이트는 커녕 관계갖는게 유일무일한 방콕 데이트ㅠ

이런 남친이라서 제가 19세 여상에서 부터 취업나와 일하고 외지갔다가 다시 들어온터라

정말 이곳이 너무너무 좋은데 제 힘으론 쫒겨 나야 되니깐 뭐...

어짜피 사장이랑 부사장은 제가 첨들어올때 부터 일년만 쓰고 쫒아 보낸다고 했구요,

지금은 부사장이랑 사장이 원하는 애가 날마다 음료수 사들고 놀러를 와요,

사장은 그애보면 좋아 죽구요 ㅜㅜ

남친에게 쫒겨난다고 말하면 챙피하니까 사표쓰고 내발로 나온것처럼 미리

귀뜸해둘까요..? ㄴ ㅏ 사표쓰고 나오겠다구..??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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