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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뚱뚱한건 죄인가 봅니다+추가

흑뀨 |2015.12.17 00:02
조회 62,405 |추천 277
여자는 뚱뚱하면 절대 안되나봅니다..오늘
알바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길에
남자랑 여자 무리가 모여서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지나가는데 저를 딱보면서
야 돼지!!!! 하면서 큰소리로 부르는겁니다
거기가 시내여서 사람들이 꽤있엇는데 쫌 놀라기도하고 어리둥절해서 그냥 무시하고가는데
와 다리봐 저게 여자냐 이러는겁니다.. 진짜 아무생각도안들고 숨고싶고 빨리 가야겟다는 생각뿐이엿어요 그 무리중 여자분이 야 아는애야? 이랫는데 아니 몰라 이러면서 여자분이 ㅁㅊ이새끼 ㅈㄴ웃겨ㅋㅋㅋ하면서 웃고 앞에 커플분이 자꾸 뒤돌아서 힐끔거리면서 속닥속닥거리다가 웃고.... 그분들은 그냥 재미로 장난으로 그랫나봐요
저는이게 평생 상처가 될꺼같은데 집으로 돌아와서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고 어디말할곳도 없고.... 뚱뚱하고 못난 제자신이 너무 싫고 창피하고...이번엔 정말 독하게 빼야할 이유가 생긴거 같아요....꼭 빼서 당당하게 살고싶어요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중학교때 부모님 이혼후 아버지의 재혼
새어머니의 폭언과 폭행때문에
우울증이생기고 우울증으로
폭식을 하는 습관이 생겨
30키로가 쪗습니다 자살을 시도한적도 있고
너무 무리하게 살을 빼다가 쓰러진적도
요요가와서 더 살찐적도 있어요
생각해보니 전 제몸을 미워만하고
아낀적이 없엇던거 같아요 이제부터 아껴보려구요
건강하게 천천히 욕심내지않고 빼보려구요
조금있다 헬스장 등록하러 가려고합니다!!
혹시 식단 관리하는 법아시는분들
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추천수277
반대수13
베플달리는하니|2015.12.17 01:14
걔네들도 어려서 생각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나이들면 후회할거임 그러니 용서하고 잊어버리셈 그게 님마음 편해지는길임.. 그런애들땜에 화나는거 자체가 더열받잖아?
베플빠다|2015.12.17 14:09
죄아니예요. 사람마다 얼굴도 틀리고 체질도 틀리고 생활 습관도 틀린데 세상 모든 여성들이 44. 55 사이즈겠어요. 먹어도 살안찐다는 사람도 있고, 조금만 먹어도 찌는 사람이 있는데.. 물론 건강을 위해서 관리는 해야해요. 님께서 맘 많이 다치신거 같은데 저나 님이나 우리 운동은 좀 해야겠죠? ^^ 전 요즘 스피닝을 좀 하는데요 키로는 안빠지는데 인치는 줄던데..본인에 맞는 운동 찾아서 해보시구요..힘내세요..화이팅!!
베플캬캬|2015.12.17 22:10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해... 걔네 공부못하거나 공부못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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