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104215
얼마전에 나온 기사인데
왜 그렇게 치과협회가 유디치과를 싫어 하는지가
자세하게 나와 있네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유디치과가 생기면서 만들어 낸
반값임플란트가 싫은 거였어요 그냥..
하긴 그동안은 돈 버는 게 땅 짚고 헤엄치기였죠.
그래서 지금은 산부인과, 외과 의사들은 점점 줄어 드는데
성형외과, 치과 의사들은 남아 돈다고 할 정도잖아요.
안그래도 경쟁자들이 많아지는데
유디치과가 반값임플란트를 내세우고 나오니
꼴보기 싫었던 거에요.
기사에는 유디치과가 반값임플란트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가
지금 치과협회가 법적으로 태클을 걸고 있는
네트워크 병원이란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네트워크 병원은 본사가 모든 행정업무를 전담하고
병원에서는 진료만 하는 거라고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비용을 줄이고 원가를 줄여서
비용에 반영하기 때문에 반값임플란트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사실 임플란트 자체는 원가가 예전에도 비싸지 않았는데
워낙 거품이 많이 껴있고, 기존 의사들의 독점적인 분야였기 때문에
본인들이 남기고 싶은 만큼 남겼던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되던
임플란트 시술을 유디 때문에 자기들도 반값은 아니더라도
대폭 낮춰야 했으니 배가 아팠겠죠.
그덕에 이제는 환자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임플란트 시술을 받게 됐는데
치과협회는 계속해서 고소, 고발로 유디를 비롯한
네트워크 치과들을 저질 병원으로 매도해서
시장에서 내쫓으려 한다는 겁니다.
환자들도 이제는 선택권을 가질 수 있게 형편이 나아져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