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ㅋ 톡이네요 +_+ㅎ
읽어주시고 리플 달아주신분들 감사하고요 ^^
제싸이주소 살짝 공개할께요 ㅎ
사진공개도 살짝 해놨어요 ^^
http://www.cyworld.com/shyguyhan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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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즐겨보는 20대 남아 입니다 ㅎ
제가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근데 길거리에 보면 다리없는사람들 이짜나요
돈바구니 앞에두고 . . . 이상한 음악 들려주면서 기어다니는 . . .
그런사람이 있더라구요 ㅎ
전 그 날 따라 돈을 무지 주고 싶었어요.
그때 마침 500원이 필요했는데 지갑엔 지폐만 가득 - _-;
기어다니는 아저씨 돈바구니엔 500언이 인는거에요 +_+
저는 순간 처넌을 내고 500원을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0-
( 지금생각해도 제가 정말 또라이 같습니다 단지 돈바꾸러 가는게 귀찮아서 - _-; )
저는 바로 실행에 옮겼죠 ㅎ
처넌을 돈바구니에 넣고 500원을 가져가려는 순간. . .
.
.
.
.
.
아저씨께서 최홍만손가락을 으스러지게할 파워로 저의 손을 잡는거에요 - _-;
저도 힘이 없는 편이 아니라 손을 빼고 500원을 가지고 가던길을 갔습니다.
근데
.
.
.
아저씨가 허경영 축지법을 쓰시는지 -0-
막 뛰어 오더라구요 ㅋㅋㅋ
중요한건 그 아저씨는 다리가 있었다는거 - _-;;;;;;;;;;;;;;;;;;;;;
순간 엄청나게 무서워서 조낸 뛰었습니다 ㅋㅋㅋ
잘못한것도 없는데 말이죠 ㅜ
결국 전 아저씨께 붙잡혀서 500 삥을 뜯겼습니다. -0-
정말 무서운 하루였습니다 ㅜ
아무튼 ! ! !
길거리에서 돈바구니있는사람한테는
돈을주고 거스름돈을 가져가지 맙시다 -0-
재미없었을지도 모르지만 읽어주신님들 정말 감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