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이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피카츄 만나기 딱 좋은 나인데 *_*
눈 내리는 겨울, 온 가족이 즐기기
딱 좋은 애니메이션 <후파: 광륜의 초마신>
시사회에서 먼저 만나보고 왔습니다!!
앙증맞게 솟아오른 두 귀! 피카츄 의자에 앉아보았지만
제 몸에 다 가려져 귀는 보이지 않았고요... 넘나 슬픈 것!
이런 내 맘 달래주는건
나라에서 유일하게 허락한 마약, 먹방이랄까...☆
- 엄마 나도 포켓몬 콤보!
- 네가 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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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른마름다섯쨜 어린이가 되어
반짝반짝 빛나는 피카츄를 품에 안고 입장!
솔직히 우리가 아는 포켓몬스터는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쟈나요.
피카츄 말곤 생소한 포켓몬에 과연 적응할 수 있을까 했는데
웬열? 너무나도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도너츠를 좋아하는 데세르 시티의 개구쟁이
환상의 포켓몬 후파와 함께 하는
<후파: 광륜의 초마신>은
후파의 링에 숨겨진 비밀을 중심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이름을 몰라도, 등장만으로도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는
전설의 포켓몬의 대거 출연하여
그동안 <포켓몬스터> tv 애니메이션에만 익숙하던
나같은 초짜 관객에겐 엄청난 신세계를 경험케 해준다!
그리고 시리즈별로 조금씩 달라지는 캐릭터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하는데 *_*
모든 시리즈를 섭렵한 베테랑 관객분의 이야기를
어깨 너머로 들어보니 이번 시리즈 속 지우는
보다 어른스러워진 것 같다고..
모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나서는 지우를 보면 우리 어린 친구들도
나도 지우처럼 될 수 있어! 용기가 불끈! 불끈!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그리고 전설의 포켓몬들이 펼치는 전투씬은
그 어떤 블록버스터 못지 않는 스펙타클함을 선사하는데!!!!
올 겨울, 어린이들 눈높이에 꼭 맞는 진정한 애니 블록버스터는
<후파: 광륜의 초마신>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_*
어린 조카, 혹은 자녀들과 함께 극장을 찾은 어른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
오히려 '너무 빨리 끝난거 아냐?' 라는 아쉬움에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
슈(퍼)스(타) 정준영이 엔딩곡을!!!
OST가 너무 고퀄이어서
이 곡으로 활동해줬음 하는 작은 바람 ㅋㅋㅋ
엄청난 규모의 전투씬,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관객들이 즐길거리가
꽉 찬 <후파: 광륜의 초마신>
12월 23일, 크리스마스엔 포켓몬!
적극 추천합니다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