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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잔인하게 외면한 세월호

아니죠 |2015.12.18 22:53
조회 59 |추천 1

방금 jtbc 세월호에 관한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오늘 기사에 나왔더군요 세월호 아이들 보상에 110억원 가량이 쓰여졌다고...

그 돈 국가가 배상한거 맞나요?

그렇다면 국민들이 뜻을 모아 기부했던 기부금은 지금 어떻게 얼마나 쓰여지고 있는건지요

왜 어느 언론사에서도 밝혀지지 않고 있는거죠?

국민성금에서 -110억원이 빠진 금액 그대로 있는건지 아니면 국가가 책임진 금액이 있어 얼마나 남아있는건지 우리 국민들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고 쉬쉬합니다

우리가 낸 성금 어디에 어떻게 쓰여지는지 궁금해하는게 죄가 되는 그런 대단한 정권인건가요?

잠수사들이 구조활동 당시 후유증으로 유망한 직업인 잠수사도 그만두고 대리운전을 뛰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 후유증으로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성금이 그런 곳들에 쓰여지라고 모아지는거 아닌가요?

이미 배정된 국가 예산 외에 국민들이 아이들 위해, 그 구조 활동을 위해 피땀흘려 모은 돈을 아무 조건도 없이 내놓은 것 아닙니까?

국민성금이 얼마나 어디에 사용되어졌고, 당장에 눈에 보이는, 세월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잠수사들의 품에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가족, 그리고 당시 배를 탔던 생존자들에게요

왜 언론들은 쉬쉬하고 있는거죠?

그 돈이 제대로 남아있지 않을거란 걱정은 제 기우에 불과한걸까요?

하루 빨리 당시 투입됐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잠수사분들에게 성금의 일부분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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