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2014년 9월 4일 어머니께서 갑작스레 돌아가셨습니다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었고 언제나 그자리 그곳에 계실줄 알았던 분이
돌아가셔서 잘못해드린 후회와 미안함만 잔뜩 남았었습니다
어머니가 위독하셨을때 병원에 오셨던분은 어머니쪽 둘째 이모 . 셋째 이모 . 막내 이모 . 아버지 . 동생
이후 어머니가 몸이 많이 안좋으셨는지 돌아가시기전에 저와 동생을 함께 피보험자로 해두신
보험이 하나 있었습니다 ( 생명보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삼성생명을 가서 사망보험금을 수령하러 갔을때 피보험자인 저와 동생 / 아버지가 바쁘시니 일을
도와주신다며 막내 이모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이때는 아버지도 일하다가 오셨었구요
글쓴이가 전역한날이 2014년 8월 5일 이였습니다 .
한달뒤 갑작스레 어머니가 돌아가실줄 누가 알았을까요
전역후 갑작스레 닥친일이라 정신도 없고 어른들이 하자는대로 군소리 없이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때 제가 피보험자로 되어있는 보험 계약자가 어머니로 되있던
보험을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계약자가 저로되어 있었는데 보험액수가 30만원대 여서 제가 낼수있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그당시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않다는것을 알고있던
막내 이모는 자기를 계약자로 하자고 이보험 엄마가 니생각해서
들어두셨는데 니 아빠가 해지해버리면 지금까지 넣어둔 금액 찾지도 못한다고 말씀하셨고
그때 마땅히 신뢰할수 있던 사람이 없었던 저로서는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그때 막내 이모를 제 보험 계약자로 된것입니다
이후 삼성생명에서 어머니 사망 보험금을 지급 받을때 막내 이모께선 본인 명의 통장으로 옮겨서
사망 보험금돈에다가 나중에 돈을 조금더 보태서 제 명의로 된 집을 사자고 하셨고 저는 동의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어머니 사망보험금도 막내이모 통장으로 들어갔었다가 이사실을 모두 알고서 총괄 했던
둘째 이모 통장으로 들어갔습니다 ( 현실적인 주모자는 둘째 이모인 셈입니다 )
원래 둘째 이모명의의 ( 임대 아파트 개념 )수정아파트 라는곳에서 살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둘째 이모가 집을 정리를 하고 이사를 하잔 식으로 얘기가 오갔는데 어머니 사망 보험금액이 약 5천3백정도 나왔었습니다 거기에 둘째 이모가 8천정도를 보태서 집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거기에 명의는 저와 동생으로 하는걸로 얘기됬었는데
저와 동생은 빼버리고 둘째이모 첫째 딸 명의로 집을 해둔겁니다 그뒤론 5년동안 이집에 잘붙어있으면
명의를 내주겠다란 식으로 말도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글쓴이 보험의 계약자는 막내 이모
보험 금액을 내는 사람은 아버지
보험 금액도 만만치 않아서 힘들어 하셔서 막내이모에게 연락드려봤습니다
아버지가 힘들어 하셔서 해지 하면 안되겠나요 라는 식으로 말씀드리니
니는 신경쓰지마란 식으로 말합니다 .
어디까지나 제보험이고 제가 잘못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땐 정신도 없을뿐더러 아버지를 미워도 했었고
둘째 이모는 어머니 사망보험금도 챙겼을뿐더러 막내 이모는 제 보험금 명의로 사고가 나거나 하면 보험금도 타려는 식인거같습니다 저는 이보험을 돈을 안내고 버티게 되면 6개월후 신용불량자가 된다고 합니다 제가 버티고 있자니 아버지 직장도 둘째 이모가 자기 멋대로 부리기 위해 본인직장에 취직 시켜둔 상태고 고등학생 동생도 제가 만약 이문제를 걸고 넘어지면 저희는 갈곳이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삼성생명에 전화를 하니 피보험자는 아무것도 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만기 일이나 보험관련문의는 계약자를 만나서 얘기를 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근데 현재 계약자와는 연락도 안될뿐더러 계약자가 연락을 피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다가는 보험금은 계속 30만원대가 나가고 글쓴이인 제가 사고가 나거나 만기가 되고나면 저는 또 이렇게 어머니가 남기신 마지막 재산마저 눈뜨고 코베인격으로 빼앗기고 맙니다 제가 지금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대처방안인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