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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 성공하려면 한우물을 파자

한우물 |2008.10.01 23:04
조회 2,197 |추천 0

ELW 시장을요 HTS 상에서 보시게 되면... 엄청나게 많은 상품이 나옵니다

종류도 무지 여러가지고 종목도 무지무지 많습니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도데체 무엇을 사야할지

무엇을 봐야할지...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고를 수 있는 종목은 무려 3000개가 넘고 이중에서 알짜를 잡기란.... 쉽지가 않죠.

어떤 분들은 ELW 조건 검색을 활용하시고, 어떤 분들은 거래량 순위를 고려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특정한 몇몇 종목만을 노리시는 분, 코스피200지수만을 노리시는 분...

씨티그룹에서 발행한 상품만을 구매하시는 어떤님도 계신듯하고, 또 맥쿼리에서 발행한 상품만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신듯 합니다.

반대로 특정업체 상품은 절대 구매하지도, 쳐다보지도 않는 분들도 계시지요.

 

뭐, 다 좋습니다... 다 자신 나름대로의 방법이니까요.

 

어찌?永?.. 전 한우물만 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 하나의 발행사(유동성공급자)만 판다

2. 하나의 기초자산만 판다.

 

한우물에는 크게 두가지 형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발행사와 기초자산.

 

발행사를 파는 경우에는 유동성공급자의 호가제시하는 방식에 익숙해질 수도 있을 거고... 또한 많은 물량이 줄어들죠.

즉, 보다 상품을 살필 여유가 더 생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초자산만 파는 경우에도 마찬가지... 그 기초자산의 정보를 빠삭하게 알게 될테니...

손해볼 확률보다 이익볼 확률은 높아지게 됩니다.

 

초보분들은 이렇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우물을 파서 성공한 극단적인 예가, 지난 키움-씨티그룹 ELW실전투자대회인데요.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씨티ELW 로 한정을 해서, 초반에 욕을 좀 드셨습니다. 또한 70원 이하의 저가 ELW도 인정해주지 않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1등의 수익률은 400% 정도.... 10위권 내에 계신분들도 모두 100% 수익률 이상은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참가자의 75%가 수익을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 상당기간 ELW를 거래하셨고, 초보라고 생각지 않으신다면 그렇게 하실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이시라면, 자신의 매매패턴도 좀 돌아보시고,

일단, 정말 익숙해질 때까지 한우물을 파보시는 건 어떨까요??

 

언어도 하나를 잘하게 되면, 다른 언어가 배우기 쉬워진다고 합니다.

하나의 요리를 잘하게 되면, 자신감 때문에 다른 요리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먼저 한우물을 파보지 않으시겠어요?

 

 

 

 

ELW에는 발행사가 총 17군데가 있습니다. 씨티그룹증권, 맥쿼리증권, 굿모닝신한증권 등등이...

그들이지요.

적당히 ELW 상품을 가진 업체 하나를 붙잡아서 거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많은 상품 때문에 여기저기 거래하다보면, 그만큼 정보를 찾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 한우물만 파세요.

 

한우물만 파는 것의 장점을 드러내주는 가장 극단적인 예가

이번 씨티그룹증권과 키움증권에서 공동주최한 ELW 실전투자대회인데요.

총 투자자의 75% 가 수익을 내었고, 약 17%는 아에 참여를 안했으니 제외하고, 약 8%만 손실을 입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가능했던 것은 오직 하나의 발행사의 상품만을 취급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2. 하나의 종목만을 파는 방법.

 

하나의 종목에 전문가가 된다면~ 말이 필요없겠죠? 코스피 200 지수만 거래를 할 것인지 아니면, KRX100 종목중에 특정상품만을 거래를 한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하나의 종목을 파서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전문가가 되면, 그만큼 더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공부할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과, 잦은 투자로 확실한 감을 익히게 되고 패턴을 익히는 것과 같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LW 성공의 지름길은 한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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