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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인사람을 만나면 끝까지 피곤하다.. 이종격투기라는 사이트 어떻게생각하세요.......

|2015.12.19 21:57
조회 2,274 |추천 1
어떻게 써야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침부터 열받은 거 여기에 글한번 써봅니다..
말이 조금 막나와도..죄송..

너가 하도 여기저기 글을 싸질러놓으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해서 나도 글좀 써본다
너 맨처음에 나 만날때, 너가 관심있는것처럼 엄청 신경쓰이게 만들고, 연락하다가
나한테 그랬지, 넌가볍게 만나고 스킨십하는거였는데 뭘 그걸 큰의미를 두냐고
그리고 너 니일 안풀리고 내도움 필요하니까 
사실은 나 너가 좋아진거같다고 도와달라고.. 너가 과거에 여자들한테 상처받은게 많아서 그런거라고
그래, 그떄 니말을 멍청하게 믿은 내가 제일 잘못이기는 하지만 
그냥 좋아한다니까.. 그게 진심같아보여서.. 그러려니했어..
지금생각해도 그것자체가 거짓말 인것 같지는 않다..


너 여기서 일 안풀려서 근 여섯달동안 일도 못할떄
너 거의 가진것도 없고 타지에서 식비도 없이 살았으면서 
그거 너희 부모님한테도 제대로 말못하고 
고맙다 어쩌겠다 소리도없이 한참어린 나한테 빌붙어서 얻어먹었지?
그래 그럴수 있지.. 사람이 다 어려울떄도 있는데 그렇게 토닥토닥해주면, 
너가 슬럼프던뭐던 금방 극복하고 노력하는 시늉이라도 할줄알았다.
너근데 한게뭐냐. 하루종일핸드폰만 하고 낮열두시 세시까지 잠만자고 
노력은 한글자도 안하고....... 그런 니모습에 질려가고 또 질려갔던 나에게
넌 그랬지 지금 얼마나 시간이 흘렀다고 그러냐고. 넌꼭 내가 참을성도 없는 애가 된거마냥 대했지

구인구직도 내가찾아줘, 한국어 영어면접도 내가 준비해줘, 심지어 영어 자소서 면접까지 써주고
주변사람들도 도와주는데, 
넌 그나이까지 그깟 이종격투기? 그런무슨 이상한 남초사이트나하면서
여혐같은 개소리나 하고있었지. 노력은 하나도 안하고
난진짜 너떄문에 그런 사이트가 있는지도 처음알았다
너가 하도 그사이트의 모든글을 섭렵하고 정말 열심히 활동하길래 뭔가했는데....
나에게는 뉴스에서나 들을수 있는 무슨 일베? 소라넷? 무슨 그런사이트랑 다를바가 없어보이더라
너무 당연한 성추행사진 댓글 포르노성 사진들...... 
그게 언제부터 그렇게 당연하고 남자들이면 다그런다는 개소리나 해대냐. 
거기다 여자친구 생겼다고 자랑하면서 밑에 여자 가슴사진 포르노사진 붙여넣으면 좋던?
난 그런 사람들이 현실세계에 존재 하는줄도 몰랐다. 

그리고 너 여기서 일도 못구해서 한국으로 들어갈때,
상황도 안되는 집에서 너동생유학보낸다고 집어려운데 가게일 같이해야된다고 들어갔잖아. 
여기서 돈버는게 집에 훨씬 도움이 되겠다는 내얘기 싸그리 무시하고
너가 새로운 도전할 용기도 없어서 들어가서 집에 가장이라도 된거처럼 얘기했잖아
진짜 난 솔직히 너네집 얘기들으면서 나도 부모님도움받고 공부하지만 전혀 이해가 안되었다
국내 있는대학도 갈 성적이 안되고 공부에 흥미가 없어서 체대들어간 너 동생이
해외 약대로 어디 사람살기도 위험한동네에 비전도없이 유학가있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그런데도 거기가서 졸업도 못하고 연상이랑 결혼해서 애까지 낳고도
아무도 일도안하고 부모님한테 생활비타쓴다고. 근데 부모님이 어려우시니 니가 보탬이 되야한다고. 
그러니까 어쩌겠니 가족이니까 그냥 니여자친구인 난 무조건 니가 뭘하던 참아야한다고? 
내가 이해해주고 도와야한다고? 
나야말로 니 가족이니? ㅋㅋㅋ 내가 왜 그걸 다 참고 너한테 다 퍼주고 넘겨야되니?
넌 나에대한 생각이나 배려가 눈꼽만치도 없는데..
나중에 꼭 결혼은 나랑할꺼라던 너의 말에서 난 매일매일 내미래가 그려지더라. 


너한테는 내가 필요했겠지. 쓸모가 있었겠지.
너뒤치닥꺼리해줘 살림도해줘  
나중엔 돈도잘벌어오라고 하는 니말에 소름이 돋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넌똑똑하니까 알아서 잘 할꺼야 이러면서 
내가 먼 타지에서 문제가 많았을때도 그한마디뿐 거들떠도안보고
니문제나 나한테 다 맡겨버리고. 
넌나중에 돈도잘벌꺼같다고 능력있는여자친구 둬서 좋다고 말하면서
살림은 여자일이라고 쉽게 말하는,정말 게으른 너에게 난 진짜 정나미가 하루하루 뚝뚝 떨어졌다.

그래도 한국으로 가면 나아지겠지, 진짜 너말대로 슬럼프겠지 하면서
내가 너한테 마지막으로 기회를 줬을떄. 넌대체 무슨노력을 했니?
엄마아빠도와서 일도 죽지못해해놓고. 무슨노력을 했니 넌 대체.\
너의 인생뿐아니라 나와의 관계를 위해 무슨노력을 했냔말이야. 
니가 연락을 잘하길했어. 하루종일 연락안하는것도 다반사 톡하면 씹는것도 다반사
그래놓고 내가 나중에 똑같이 연락안하니까 이제 속이 쓰리던? 
그렇게 터지고 터져서 난 정나미 다떨어지고 헤어진건데 너에게는 갑작스러웠니?


나에게는 너무도 예정된 수순이었어. 내가 그리고 여러번말했잖아. 이렇게 되면 우린헤어질꺼라고.. 
그러곤진짜 헤어지고 다 차단하고, 넌 아직도 카페에서 누구랑 썸을 타고있느니 개소리써놓고 
전에 외국에서 외국여자애들이랑 자봤다느니 자기가 외국애들한테 먹혀준다느니 소리할떄마다
난진짜 니가 허언증있는줄알았다.
내가 얼핏 물어보면 그런거 원래 가상커뮤니티에서 니 컨셉이라고 말할떄 진짜 소름이 끼쳤다.
너 그랬지 왜 들어와서 자기가 뭐썼는지 보냐고, 스토커같다고? 
니가 그런글을 써댔으니까 그렇지. 나에대해서. 
너 전에 사귀던 여자애들사진도 막올려놓고서 아직도 지우지도 않았길래. 
혹시 내사진도 올리지 않을까해서 그랬다
그랬더니 역시나. 내가 이제와 다른사람이랑 만나니까 넌 그게 그렇게 문제니?
내가 생각하기엔 내가 어떻던 넌 나한테 할말이 없을꺼같은데. 
그홈피에 그녀에게하고 내얘기를 그렇게 싸질러놓고선
왜참견이냐니. 좀 내얘기좀 쓰지마! 그런 쓰레기싸이트에!!! 불결해!!!!!!!
너말대로 회원수가 백만이고! 너같이 거기서 삶의 위로를받는 사람도있겠찌만
제발 거기에 날 엮지말아줘!제발 

진짜 난지금 너없이 더할나위없이 괜찮으니까 나좀 엮지말고 건들지마.
내주변사람들, 니가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다 알아. 너의 주변사람이기도 하겠지. 
너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통화하고 얘기했던 사람도 너에게는 뭐라했을지 모르지만 
나에게 그냥 신경쓰지말고 헤어지라고했어.  신경쓸 가치도 없다는 식으로. 
난진짜내가 너같은애를 만났다는 사실이 쪽팔려서 어디가서 이런 얘기도 못해. 
그리고진짜!! 내주변에 착해빠진여자애들이, 동생들이 아니면 그냥 다른 한국여자애들이 
그렇게 너처럼 이종격투기던 일배던 뭐던 변태적인 사이트하면서
여혐사상을 가지면서, 이상한 야한사진들이나 주고받으면서
길거리에서 찍은 여자몸매죽이는 외국인사진이나찍어놓고 공유하는 그런애들만날까봐
진짜 무섭다.
생긴건멀쩡하게생겨가지고.
진짜 너 인생그렇게 살지마. 그리고 내글좀 그만싸질러대. 너 나한테 억울할거 하나없어 .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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