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천차만별 피부과 가격! 싸도 걱정 비싸도 걱정… 어쩌면 좋죠? T^Ta

피부고민 |2008.10.01 23:30
조회 7,143 |추천 0

치과, 피부과 치료 받아보신 분들은 누구나 공감하실 거예요.

솔직히 돈 걱정 무지 들잖아요T^T

병원 가기 전에 덜컥 겁부터 들구요.‘돈 깨질 텐데…’ 이러면서 ㅎㅎㅎ

 

그렇다고 또 나 몰라라~ 피일차일~~~ 미뤄두자니…

썩어가는 이빨!! @,@

더욱 더 빠른 속도로 썩어들어가는 이 지긋지긋한 피부!!!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눈물이 앞을 가리는 거져~

-> 진짜진짜 부러운 수리 피부!

점 하나 없어요ㅠㅠ

 

특히 피부는 나빠진다 싶을 때 빨리 회복을 시켜야 하잖아요.(미뤄두면 오나전 대공사 된다긔 OTL OTL OTL…)

혹시 어떤 피부과를 갈까?...하고 고민하는 분들께 다년간의 피부과 외래진료경험자로서 살짝쿵 팁~을 알려드릴게용^^

 

 

 

 

일단, 네트워크가 큰 병원을 고르자!

 

원래 식당도… 어디가 맛있게 하는 집인지 모를 땐, 프랜차이즈 많은 유명식당을 선택하게 되잖아요? 병원도 마찬가지로다가… 전국적으로 지점이 많은 큰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좋아요.

 

‘고운세상피부과’ 같은 경우도 큰 병원인데요, 지점별로 시술 가격이 정해져 있다는 게 무지 큰 장점이에요. 같은 병원이라도 강남은 더 비싸고, 강북은 싸고… 지방은 싼데 서울은 비싸고… 이런 게 없어서 신뢰가 가죠.

 

글구 솔직히 개인병원들은 정확한 가격 기준이 없잖아요. 원장 또는 상담실장이 매기는 게 값이고… 그런데요. ‘고운세상피부과’ 같은 네트워크 큰 병원은 시술 시스템에 대한 정확한 프로그램이 있고, 개인별 성격을 고려한 프로그램에 따라 추가 시술이 들어가는 경우가 아니고선 가격이 똑같다는 게 장점이에요. 보통 레이저 시술 같은 건 어디를 가도 똑~같은!!! 가격으로 치료받을 수 있어욤~^^

 

일례로다가, 예전에 가 봤던 N병원에서는 점 하나 빼는데 개당 5천 원… 큰거는 만원… 그렇다고 했거등요? 작은 거 빼면 되니까, 싼맛에 가야겠다 생각하고 갔죠. 근데 막상 가보면 점 크기를 재는 정확한 기준도 없구요, 그때그때 부르는 게 값이란 생각이 들어서 쫌 거시기하더라구요 -_-;; 그래서 그냥 고운세상피부과로 갔는데, 거긴 개당 만 원이에요~ 10개 빼니까 10만원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캐만족!!!! 절대 본전 생각 안났어요!^^v

 

고딩 때 동네 피부과에서 점 뺐을 땐 AS 백만 번 받고도 반절은 남아있던 상태였는데, 고운세상 가서 다 뽑아냈어요. 흐흐흐… 아더왕의 엑스칼리버처럼!!!! @ㅠ@

제일 만족하는 게 뭐냐면요,

점 빼는 건 레이저도 중요하지만 레이저 시술 후에 자외선 차단이나 피부관리를 해 주는 게 무쟝~ 중요한 건 아실 거예요. 색소가 침착되면 점 빼기 전보다 오히려 얼굴에 잡티가 더 많이 생겨보이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점 다시 빼러 가고… 막 그런 경우가 생기는 거죠.

 

근데 고운세상의 경우는 그런 위험을 방지하게끔 미리미리 잘 챙겨줘요. 점 빼면 자외선 차단제랑 방수 테잎 주거든요? 방수 테잎 꽁짜라능!!! >.< (밑줄 쫙!) 그게 아주 와방 좋았어요. (눈치껏해야 저처럼 이쁨받아요^^) 꼼꼼하게 설명도 매니저가 잘 해주구요~

 

아! 그리고 큰 점 같은 경우엔 8주 후에 다시 한번 레이저 시술을 해야 하는데요, 중간에 한 번씩 전화를 해주더라구요. 일케 예약전화를 해주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깜박하고 때 놓쳐서 못 가는 경우는 안 생기겠죠?

(역시 병원은 친절해야 제맛 ㅎㅎㅎ 솔직히 불친절한 병원은 진짜 가기 싫음. 왜냐? 전 소중하니까요@,@)

 

‘당장 5천원에도 뺄 수 있는데 뭐하러 2배 들여서 만원 주고 빼냐?’

->요런 생각으로 무조건 싼 데서 빼자!...라고 결정하신 분들은 다시 한번 숙고해서,

한 번 뺄 때 확실하게 뿌리뽑는 쪽으로다가 결정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두 번 돈 깨며 고생하지 마시구요 ㅠㅜ) ㅎㅎㅎㅎ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