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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운운하는 여자들 나 진짜 궁금한데

ㅇㅇ |2015.12.20 07:10
조회 9,053 |추천 21
왜 시어머니들을 다 싫어해?
내가 사랑한 사람 낳아준 사람이니 감사하지 않나.

남편이랑만 알콩달콩 살고 싶으면 고아를 만나야지.
연애도 아니고 집안끼리 소통도 필요한건데 시댁에서 뭔 말만 나와도 자기는 힘들다 지친다 이러지?

그리고 친정은 다 왜 옹호해?
내가 시어머니에게 느끼는 감정. 내 남편도 우리 엄마를 그렇게 생각할 수 있잖아. 친정이니까 남편은 안 싫고 안 불편할 것 같아? 전화나 방문 안 불편할 것 같아?

너무 다들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 같아.
도대체 어떻게 살았으면 그렇게 생각해?

뭐 김장 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하면 뭐 어때? 김장 좀 하고 우리 집 나눠 주면 되지. 왜이리 다 부정적이지 ㅎㅎ

더치페이? 내가 더 많이 벌면 내가 더 낼 수도 있지. 뭔 남자들이 꼭 내야 돼- 이러지...;

나 진짜 난 이해 못하겠네.....
추천수21
반대수109
베플|2015.12.20 10:12
그럼 그 시어머니들은 귀한 아들의 평생 동반자인데 왜 며느리들한테 그 따위로 구는걸까? 자신의 아들이랑 평생 같이 할거고, 심지어 그 씨까지 받아서 애들까지 낳아주는데, 감사해야 하는 거 아니야? 이거 글 쓴애 바보 아닌가?
베플|2015.12.20 09:24
내 아들은 귀한 아들 넌 행운으로 내 아들이랑 결혼할 수 있게 되었으니 우리한테 잘 해라. 내 아들이 버는 돈으로 임신한 니가 뭐 먹는 거 아까우니 무조건 아끼고 아껴라.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니가 아프던말던 무조건 내려와서 일해야지. 어른이 무슨 말을 하든 무조건 네해라. 등등... 자기들은 대접받는 건 당연하고 며느리는 막 대해도 되는 존재라는 사고방식이기 때뮨에 싫은 겁니다. 며느리를 존중하고 배려할 마음이 없기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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