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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는데 이렇게 다시 잡으면..

|2015.12.20 20:00
조회 3,791 |추천 0
제 짐이 그사람 집에있어서.. 받으러가야해요
받으러갈때 편지 두고올려해요
시험 때문에 너무 민감하고 예민해져있던 저의 투정땜 지쳐서 남자가 헤어지자했습니다..마지막엔 제가 노렸했지만 그래도 자기 맘은 그대로라네요...........절 안좋아한대요

편지 이렇ㄱㅔ 쓰고싶은데ㅠ별로인가요

오빠안녕
이미 헤어진 상태인데 이런 편지를 쓰는 나, 미련하고 바보같다
헤어지고 나서 나 많이 힘들어했어. 사실 이렇게 힘들줄 나도 몰랐어. 어느날은 계속 눈물만 나온날도 있고 어느날은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그렇게 시간이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흘르면서 나의 어떤모습이 문제였는지 더 자세하게 보여서 그게 미안해서 더 아팠어. 지금 이런말 아무런 의미, 소용없다는거 알지만 그때 상처주고 지치게해서 너무 미안해. 좋은사람만나라고 했던 나의 말 다 거짓말이야. 아직 오빠를 내 마음속에서 못비었나봐. 참고 참고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 점점 웃는 내모습도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꺼라는거 서로 바쁘게살면 생각할 시간도 안날꺼라는말 다 알지만, 오빠라는 사람, 놓치고싶지않아서 이렇게 한글한글자 써나가. 이미 오빠마음은 지쳤고, 나란 사람에 대한 감정도 없어지고.. 우리 예전에 좋았던 추억은 그냥 추억보다 못한다는거 알지만 진짜 몇배로 노력하고 극복하고싶어. 처음부터 끝까지 편한 연애는 없다고 생각해. 그러고 내가힘들어도 난 정말 극복하고싶어. 돌이켜봤을때, 내 문제점이 나의 자체, 본성이였다먄 포기해야했지만 노력으로 충분히 고쳐나갈 수 있어. 예전에 우리가 싸웠을때 오빠가 나한테 정신이 어리다한말, 그땐 기분이 나빳지만 지금 하루하루 잘 견뎌내고 이렇게 생각하고 그러는것고 한층 성숙해졌다고생각해. 날 한번만 마지막으로 믿어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쓰고싶은디 정떨어지려나요 ㅋㅋ..
헤어진지는 이주밖에안됐네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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