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쌍수하고 미칠 거 같은게

8384582 |2015.12.21 02:57
조회 43,271 |추천 76

전남친이 항상 나 보면서 이쁘다 이쁘다 해줬는데

'다 예쁜데 너는 눈이 유독 이쁜 거 같아'할 때 양심에 털나서 ㅁ미칠뻔

 

전에 있던 썸남은 걔가 외모지상주의 쩔고 쓰레기긴 한데

내가 우리 학교 어떤 언니 이쁘지않냐고 하니까

 

'걔 쌍수했잖아.'

ㅎㅏ는데 진짜 심장 떨어지는줄...

 

암말도 못하고 아..그래..? 이러고 있는데

걔 쌍수전에 개 극혐이야 내가 봤어 이러는데

진짜 그자리에서 울 뻔

 

내 얘기는 아니지만 나도 많이 바뀌었고 그냥......

외모박애가 개 쩌는구나 싶어서 집와서 계속 울적해있었어....

 

내가 수술 안했으면 썸남도 남자친구도 못만들었겠구나 싶어서...

하하......

추천수76
반대수28
베플ㅇㅇ|2015.12.21 17:20
그정도면 말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 나 심한경우 차인사람도봄ㅋㅋㅋ 남한테들어서
베플|2015.12.21 22:43
근데 솔직히 성형을 그렇게 싫어한다고 어필했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생각이라도 해보지 나중에 들으면 뒷통수 맞은 느낌일 꺼같긴함....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