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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을 자꾸 꾸는데 도움좀 바랄게

20男 |2015.12.21 18:51
조회 73 |추천 0
그냥 친구한태 말하듯이 편하게 적을게
내가 살면서 귀신같은거 본적도없고 관심도없어서 그런게 없다고 생각하는편이라 하나도 안무섭고..사람도 운동을 좀 오래해서그런지 사람은 무섭지가않다. 솔직히말하자면 살면서 무서운거 하나도없었고 주변에 친구들도 나보면 무서울거없을거같다고하는데
지금 적는글은 내가 부모님한태도그렇고 베프들한태도 말한적없는건데. 도움좀 구하고싶어서 쓰는거야.
내가 어릴때부터 쭉 꿔왔던꿈이있다. 이꿈을 처음꾼게 초등학교 6학년때쯤인데.
설명을하자면.. 물속인데 진짜 사방에 아무것도없고 깜깜하다. 바닥도안보이고 위로 올려다봐도 깜깜하기만할뿐 아무것도안보이고 그리고 거기가 물속이란게 느껴져.. 꿈속이라그런지 숨막히고 그런건 없고 나혼자 덩그러니 있다.나는 그냥 가만히서서 가라앉는건지 뜨는건지도 모르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생각없이 가만히있다.
그렇게 가만히있다보면 어느순간 조카 큰 고래한마리가 내앞에있다. 체감상으론 학교 운동장크기정도? 되는거같은데.. 말이 운동장이지 눈앞에서보면 진짜 크다. 그렇게 고래가 나오는순간부터 미칠듯이 무섭다. 그 고래눈이 보이지도않는데 그새끼가 나를 쳐다보고있다는게 느껴진다. 나는 그때부터 미칠듯이 무섭고 숨쉴때마다 소름이돋는다..도망갈생각같은건 나지도않고 ..내가 도망가는순간 뒤질것같은느낌? 진짜 죽을것같다는게 본능적으로 느껴진다. 이 고래새끼는 계속 날 보고만있고. 나는 이새끼한태 뒤질까봐 움직이지도 못하겠고.. 이게진짜 뭐가무섭냐고 할수도있는데 조카게무섭다. 왜 누가 나 계속쳐다보면 본다는느낌이 들잖아. 그 고래가 나를 주시하고있다는게 느껴진단말이야.. 지금도 이거쓰면서 그거생각하면 소름돋는다..하여튼 그렇게 대치를하다가 어느순간 무서운게 없어져.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진짜 어느순간 안무서워진다. 무섭지가않으니 그때부터 그 고래 몸뚱아리를 쭉 훑어보는데 그.. 사람피부에도 모공이있듯이 그고래몸에도 구멍같은게 있더라구. 그게 땀구멍인지 뭔진 모르겠는데 그새끼 크기가 워낙크니까 그 구멍이 엄청 크더라고. 그리고 그구멍안에는 내가 아는사람들이 들어가서 나를 계속 쳐다보고있더라. 그때부터 또 조카게 무서워지는데 그때 그 고래새끼가 입을벌려. 그런데 왜 고래입안에는 이빨대신 수염같은거 있잖아. 근대 그새끼는 수염이아니고 사람치아가 그대로 박혀있더라.
그게 사람치아인가 라고 생각하는 순간 잠에서 깨고.. 잠에서깨면 항상 땀범벅이다. 나는 사람이 땀을 그렇게 많이흘릴수있는지 몰랐다.
진짜 물끼얹은것처럼 축축해. 나는 그꿈 꿀때마다 무서워서 그 꿈꾼날엔 밖에잘안나가고 조심했었는데 스무살될때까지 특별한일은 없었다.그래서 지금 노라바 잘하고있는거고. 지금도 한달에 두세번꼴로 계속꾸는 현재진행형이야. 많이꿀때는 일주일에 두세번도꾼다. 글솜씨가없어서 좀 이상하긴한데
그래도 같은꿈을 계속꾼다는게 좀 이상한거같아서 이런거 잘아는사람있으면 도움좀 받아볼수있을까하고 글적어봐.


출처:노라바닷컴 익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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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십년전에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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