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내일모레 크리스마스인데
연말인데... 올해도 이제 다 끝나가는데
올해도 솔로로 외롭게 지내서 속상하다
길을 걷다보면 다른 사람들은 다들 행복해보이는데
왜 난 좋아하는 사람조차도 없지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 느껴본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짝사랑에 가슴앓고있는 사람들이 부러울정도로
이러고 있는 내가 한심하다ㅜㅠ
20대는 한창 예쁠 나이라고 다들 연애하라는데
어디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할지도 모르겠고
일하면서도 틈틈히 이직준비하며 공부도 하고
앞날을 대비한다고 저축도 꼬박꼬박해도
현실은 막막하고 답답하고...
마음은 휑하고 외롭고 서글프다
그냥 내가 바라는건 사랑하는사람이랑 알콩달콩하게
지내고 소박하게 데이트도 하고 싶은것뿐인게
날씨가 추워서 외로운걸까ㅜㅠ
나도 행복해지고싶고 은은하고 따뜻하게 사랑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