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여러분 읽기전 글쏨시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읽으시면서 '그니까 친구랑 금전거래를왜하냐' '친구랑금전거래하면 우정깨지는거모르냐' 이런태글 하실분들 100% 있을거라봅니다. 이미 엎질러진 일이고 , 저는 그 해결책을 찾을려고 글을쓴것이지 태클받으려 쓴글아닙니다. 저런 태클류는 무시할겁니다.
저는 21살 남자입니다. 그리고 A라는 친구와 베프(베스트 프렌드)입니다.
사실 이 베프와는 학교동창은아니지만 제가 이사를 가기전 초등학교동창의 친구입니다.
(즉, 저의 친구의 친구가 되겠네요.) 중학교때 옛동네를 찾아갔다가 초등학교동창의 소개로 친해진 친구지요. A와 알게된이후로 고등학교도 같은고등학교는아니여도 연락을 꾸준히 하고 동네도 자주 놀러다니면서 극친해졌습니다. 성인이되고나서도 동네친구들은 대학에가며 연락이 뜸해졌지만 A와는 연락을 쉬지않았습니다. 그정도로 친한사이입니다.
그리고 21살이 되고 연초인 4월에 저한테 경제적어려움이 닥칩니다. 부모님이있었지만 성인이라 손벌리기도 힘들었고, 당시 A는 꾸준히 일을 하면서 돈을 꾀 모아둔 상황이였죠. 저에게 부모님말고 방법은 이친구에게 돈을 빌리는거 밖엔없었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A는 저에게 160만원을 생활비로 빌려주었습니다. 이후 빨리갚아라 언제갚아라 이런식의 압박이나 강요도없었습니다.
A는 저한테 돈을 빌려준 4월에 일을 그만두었습니다.(이유는 휴식,꾀나 일을 오래했음)
이후 저는 3개월동안 일을하며 7월에 모든돈을 갚았습니다.
8월에 반대로 A가 경제적 어려움에 닥치고 반대로 제가 돈을 빌려주기시작합니다.
일단 8월에 100만원을 빌려주고, 이후 9월에 110만원을 빌려주어 총 210만원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깁니다. 이친구가 돈은없는데 일을안하는겁니다. 오히려 빛이 저한테만이아니라 다른사람에게도 돈을빌려 10월,11월을 버티고 일할생각을 안해요. 그냥 나태해졌다 라고 할까나.
일을 하면서 정말 천천히 10만원,20만원 조금식이라도 갚으면 제가 이런글을 안씁니다.
아예 일을 하려고 노력조차 하지않아요. 매번 너 일언제할꺼야 라고 물어보면, 구하고있다 라고 하고 그냥 말만하고 일을 안합니다. 그러면서 암인생이네 뭐네 이런소리만 해대요.. 속으로 답답해서
언제한번 일침을 박은적도있습니다. 일침을 쏴도 꿈쩍도없이 변화는없습니다.
사실 불안합니다. 제 210만원빛뿐만아니라 다른사람에게도 돈을빌려 꾀나많은 빛(약 500만원정도로 추정됨)이 있기에 이친구가 어느순간 마음을 바꿔서 안갚는다던가 버로우를탄다던가, 계속 이렇게 질질끌고간다던가 할까봐요. 210만원이 작은돈이 아닌건 독자분들도 아시잖아요??
꼭 받고싶은데 정리해서 무엇이 고민이냐면,
이제 이친구에게 변화가없고, 꾀나많은 빛이있으므로 친구를 위해서라도, 강제적으로 갚는날짜를 정해서 언제까지 갚아라 하고 선전포고를 하느냐
아니면
아무리그래도 예전에 힘들때 돈빌려준 친구인데 지금처럼 간접적으로만 터치해서 기간을 두고 받아내야하는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