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5세 여자입니다..
정말 너무 취업이 힘드네요
오늘도 면접보고 왔는데 전 면접자는 하하호호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20분이나 면접봤는데
저한테는 별로 할 질문도 없는지..표정도 굳은표정.. ㅠㅠ 십분만에 끝났어요
오는길에 지하철에서 내가너무 한심하고 답답해서 울컥울컥하고
아까대답못한질문이 떠오르고..마음속으로 다시 대답하면 뭐하나요 이미 면접은 끝났는데
면접관들 표정과 말투를 보면 탈락이라는게 너무 예상이돼요
진짜속상합니다 몇번째 면접탈락인지..서류탈락은 뭐 더 허다하고
다들 저처럼 취업하기 힘드신가요...?
자존감은 자꾸떨어지고 .. 언젠간 일자리가 생길까요..?
정말 너무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