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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뽕 제대로 맞고 쓴 <헤이트풀8> 후기 강림!

우니우미 |2015.12.22 12:21
조회 64 |추천 0

전세계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여덟번째 작품



<헤이트풀8>를 먼저 만나보고 왔습니다. 


이거슨 진지한 자랑글이 맞습니다.



<헤이트풀8>를 간략하세 요약하면



레드락 타운으로 가던 도중 거센 눈보라를 만난 8명의 방문자가

눈을 피해 유일무이한 휴게소 '미니네 잡화점'에 들어서고



그날 밤 일어난 의문의 독살사건을 시작으로 벌어지는

광기의 하룻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배경은 새하얀 설원, 무대는 짐승의 가죽이 여기저기 널린 산장

총 6장으로 구성된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 



러닝타임 내내 나오는 사람도 장소도 변함이 없으니

지루한거 아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웬열?


그런 걱정 할 시간에

어느 자리에서 영화를 보는게 더 좋을까 고민하고 오라 전해라~




오히려 한정된 공간에서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들덕에

영화에 집중할 수 있으면 있었지, 

지루함이라곤 1도 느낄 새가 없습니다!!



일명 쪼는 맛이라고 하죠? ㅋㅋㅋㅋㅋ


저 사람은 내 편인지, 적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긴장 좀 풀라하면 빵야빵야 총격전에


타란티노 영화답게 헉! 소리 날만한 살육전들로 

러닝타임 내내 숨 한 번 크게 쉬기도 어려운 <헤이트풀8>



특히나 영화의 중반부에 해당되는 3장 이후

영화에 대한 몰입감이 어마무시한데



이 몰입감을 완성한 8명의 명배우들

정말 박수를 받으시오, 두 번 받으시오!!!!!

/박수/ /격한 환호와 함성/


이름만 들어선 낯설지만 스크린에서 마주하게 되면

'아!' 하고 알은체 할 수 있는 배우들!



<킹스맨>과 AOA 지민 덕분에

이제는 온 국민이 다 아는 그 이름, 사무엘 L. 잭슨부터



커트 러셀



데미안 비쉬어

팀 로스, 마이클 매드슨 등 쟁쟁한 배우들 사이



단연 눈길을 끌었던 건

죄수 데이지 역의 제니퍼 제이슨 리!


제 73회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2015 전미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 수상에서도 알 수 있듯



거친 상남자들 사이에서 시(선)강(탈)쩔며

광기 어린 데이지역을 완벽하게 연기해냈으니

타란티노 감독의 새로운 뮤즈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게 아니었다!!




국내/외 할 것 없이 모두 한 목소리로

<헤이트풀8>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최고 작품이라 말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리뷰가 작품 전체 완성도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면



국내에서는 독특한 재미, 새로운 장르, 밀실 공포 등

스노우 웨스턴 서스펜스라는 새로운 장르가 선사하는 영화적 재미에 주목하고 있다!!


'타란티노 특유의 전계가 추리와 맞물려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스타뉴스 "


"재밌는 영화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다! -서울경제 "


"새로운 서부극 장르를 여는 '타란티노 스타일'의 진화! -헤럴드 경제 "



이처럼 국내/외 가릴 것 없이

쏟아지는 호평에서 알 수 있듯


스토리, 연기, 연출 무엇 하나 구멍이 없는

최고일 수 밖에 없는 영화 <헤이트풀8>



타란티노뽕 제대로 맞고 이처럼 은혜로운 후기를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2016년 1월 7일을 꼭!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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