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너무 필요해서 글써봅니다.
말투가 좀 아재같을수도 있는데 아재는 아니고
이제 대학 들어가는 대학새내기 남자 입니다.
제목 그대로 사랑을 못잊겠습니다.
제가 좋아한 여자는 마음씨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거기다가 얼굴도 예쁩니다
하는짓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럽고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네요
정말 인생여자를 만났다 싶을정도로 성격이 착해요
여자분들이 보면 내숭이 너무 심한거 아니야? 할정도로 착하구
애가 저렇게 소심해서 어떻게 살아?할정도로 조용한 성격인 여자입니다
제 눈에는 그냥 다소곳한 예쁜 마음씨의 여자로 밖에 안보이는데 말이죠..
4년전에 처음 알았던 여자아이 였는데 처음에는 좋아한다는 그런 느낌을 몰라
정말 친구같이 지내도.. 제 착각이지만 썸처럼 지내도 내가 이 아이를 좋아하구나
라는 감정을 늦게 알아서 연락이 끊긴 뒤에야 후회했습니다.
성격이 좋아 저한테 잘해준거라 지금 믿고 있습니다.
나에게 너무 잘대해준 그 행동을 착각해서 그리고 잊을수 없어서 매일 떠오르긴 하지만
잊어야 할것 같습니다
연락이 끊기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너무 보고싶어도 볼수가 없고 기다리자니 나만 힘들고
그래도 그 아이가 내게 웃음짓던 얼굴 재밌었던 추억 생각하며 아픈 2년을 보내고
그아이를 가슴속에 묻고 2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2년이란 시간동안 난 혼자 착각한 병신이라 되내이면서 아프게 그 여자를 지웠습니다
그런대 다시만날거란 생각은 해본적도 없는데 다시 만났네요.
혼자 착각이라고 2년동안 세뇌시킨 세월은 5분만에 사라졌습니다.
다시 혼자 착각의 늪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더라구요
웃을때 그 예쁜눈이 아직도 눈에 선하고 속삭이듯 작은 목소리가 귀에 맴돕니다
지금도 생각나고 밤마다 생각나서 미칠노릇입니다
남자에게 워낙 친절해서 아픈 과거가 있는 아이이기 때문에 이제는
뭔가 껄끄러운 관계에 있는 남자는 모두 정리해서 친구로도 안둘려고 하나보네요
다시 만났을때 어색했지만 그저 친구로서라도 남아서 멀리서나마 지켜보고 싶었는데
이제 그것도 허락이 안되나 봅니다.
앞으로 다시 이아이를 가슴에 뭍어야 할지 걱정이됩니다
지난 4년이란 세월이 너무 아팠거든요.
앞으로 몇년을 더 힘들어할지 벌써 눈에 선합니다
가끔은 그 아이가 너무 밉더라구요. 왜 알게되어서 왜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어서
너무 원망스럽고 너무 가슴아픈데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정말 머릿속에서 잊고 싶습니다.
다시는 생각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아프고 싶지 않네요
정말 깔끔하게 잊을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서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