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슈랑 크림이 소식 전해드리러 왔어요~~
내일이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아기들도
귀여운 산타클로스 커플룩 입혀봤어요ㅎㅎㅎ
슈는 처음 입어보는 옷이라 어색했는지 갑자기 얌전해졌네요
크림이는 졸려서 그런지 멍~
울 애기들은 사진 찍을 때는 항상 얌전해서
금방금방 예쁜 컷들을 담아낼 수 있어요~^^
슈는 아직 애기라 몸집이 다 자라면 옷 사주려 했는데
다xx 가니까 귀여운 강아지 옷이 있길래 3,000원에 득템해왔어요!
뒷모습 찍어주려 앉혀놨더니 슈가 갑자기 크림이한테 기대서 졸아요ㅎㅎㅎ
생각보다 옷이 잘 어울려서 요새 자주 입고 다니고 있어요~
태어나서 처음 입어보는 옷이 불편했던지 가만히 있어서
사진 찍고 바로 벗겨줬어요~~지금은 산책할 때마다 옷 입히는데 곧잘 적응해서 입고 다녀요!
페이스북에 올렸던 크림이 사진이에요~
추운 겨울엔 산책을 자주 못해서 집에서 노즈워크, 장난감 인형 던지기, 숨바꼭질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로 매일 1시간 정도 놀아주곤 해요
요새 자주 하는 숨바꼭질놀이!
동생 방에서 TV 보다가 제 방으로 뛰어가서
옷장 밑에 숨었더니..저를 못찾고ㅎㅎㅎㅎ
처음엔 크림이가 신나서 제가 어디 있나 춍춍 걸음으로
문 뒤도 쳐다보고 냉장고 옆도 쳐다보더니...엄마가 사라졌다는 생각에
혼자 울면서 찾는데 너무 귀여웠어요ㅎㅎㅎㅎ바로 짠!!나타나서 눈물 닦아주니까
금방 또 방긋 웃어요ㅎㅎㅎ이럴 때 보면 사람 같고 아기 같고 그래요
늠름하개
저번에 갔었던 북서울꿈의숲 산책!
율동공원 산책!
실컷 뛰어 놀다가 사진찍으려고 잠깐 앉혀놓니까
갑자기 시무룩해졌어요..크무룩..
다시 목줄하고 산책하니 또 급 방긋
언제나 그렇듯이 크림이는 표정에서 기분이 다 나타나요~
산책 후엔 항상 둘이 붙어서 꿀잠자요
애기들 잘 때 제가 아이스크림..과자 뭐 좀 먹으려 하면
귀신같이 알고 냉장고로 우다다다 뛰어와서 못 먹게 저를 괴롭혀요ㅋㅋㅋ
자꾸 달려들어서 못먹으면 낮은 목소리로 앉아 가만히 있어요 조용! 하면 급 얌전해져요ㅋㅋ
잘 때는 항상 붙어서~~
슈는 잘 자다가도 잠깐 깨서 일어나면
크림이 옆으로 쪼르르 걸어와서 다시 자리 잡고 붙어서 자요♡
우리 슈의 매력 포인트는 혓바닥 'ㅠ'
핑크핑크 발바닥도 매력포인트
2주뒤면 슈가 6개월이네요 밥은 많이 먹는데 느릿느릿 더디게 성장하네요
슈는 항상 산책 가면 강아지로 안봐요ㅋㅋㅋㅋ
초등학생들의 질문...오소리에요? 너구리맞죠? 고양인가?
어린 아이들이 항상 다양한 동물들의 이름을 대며 슈의 존재가 뭐냐고 물어보곤해요ㅋㅋ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들
포메라니안 키우시는 분들 이웃하며 좋은 정보들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
슈랑 크림이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잘 키우고 싶어요~~
행복한 견생 보낼 수 있도록 제가 애견지식도 많이 쌓고
항상 재밌게 놀아줘야겠어요!!
( +댓글에 강아지들이 행복해보인다는 댓글이 가끔 있는데
그런 댓글 볼 때마다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져요 흐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