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400일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저랑 대학생인데 제가 지방에서 대학을 다니다 보니 방학때는 저절로 장거리 커플이 됩니다.
방학때 남자친구는 일주일에 매일 빠짐없이 PC방에 가서 게임을 해야하구요.. 물론 친한친구 3명이 있는데 그친구들이 불러내거나 아님 남자친구가 불러내서 같이 게임을 하러갑니다.
이렇게 방학때 매일 PC방을 가서 밤낮이 바뀌는건 기본이구요 거의 매일 6시간정도 합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도 물론 주말에는 항상 밤낮이 바뀌구요.
이거 때문에 엄청 싸워서 이거는 저랑 협상을 했습니다. 일주일에 4변 가면 Pc방은 6시간으로요
(저도 롤, 서든을 하기 때문에 피시방가는거 이해 못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6시간은 지켜진 적은 아무것도 없고 제가 언제들어갈꺼야? 이렇게 물으면 짜증을 냅니다. 자기도 모르는데 그걸 왜 말해줘야 하냐구요.... 또 들어가면 들어갓다고 연락을 해달라고 하는데 그걸 안하면 저도 화가나서 뭐라하면 아 그런걸로 왜 화를 내냐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오늘은 싸운이유가 남자친구가 자기 뭐사러 이마트에 간다고 했습니다. 분명히 이마트에간다구요 그래서 아 그럼 잘 갓다 와 이랬습니다. 그런데 이마트에 가면 친구집에가서 친구랑 피시방을 갈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제가 아 그렇구나 ... 그렇게 쫌 서운한 티로 말하니깐 그럼 안나간다고 해서 그냥 저는 아 그냥 나갓다오라고 놀다 오라고 그랬습니다. 근데 계속 안나가겠다 그래서 알겟다 하고 저는 제 할일 하고 있엇는데 남자친구가 "아 너가 나가라 했으니 나 친구랑 놀고 올께"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너 안나가겠다면서? 이러니깐 남자친구가 너가 나가라고 했잖아 이래서 내가 끝에내가 알겠다고 한거는 니가 안나가겠다는거 알겟다고 한걸로 안보이냐고 하니깐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화하다가 제가 우니깐 바로 전화끊더니 지금까지 제가 하는 전화 문자 카톡 페메까지 모조리 씹고 전화 거절을 합니다..... 잠수는 여러번탓구요 잠수탄 이유는 다 저때문이라고 해서 제가 울면서 그래도 잠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이렇게 말하니깐 그럼 니가 행동을 잘하던가 이렇게 나오더군요..... 항상 싸워서 말로 풀려고 하면 이런게 싫으면 니가 헤어지면되잖아 이렇게 나오고 싸우기만하면 잠수 타는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나요..... ??
쓰다보니 긴글이 되었는데 정말 지금 저한테 중요한 일입니다... 읽고 답변 꼭 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