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내가 톡이 되다니;
이어쓰기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요 ㅠㅠ
아 댓글은 다 읽어봤어요! 베플 중에 말씀 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도움을 주신분이 무속인이시구요. 사실 저희 가족은 귀신 보이지 않고 가위눌리거나 , 예지몽 이정도로만 꿔요 !
저희 어머니는 특히나 줄이 있으시구요 .. 외할머니때부터 그런게 조금 있어서 저희집안 내력입니다. 다른 능력자분들이나 무속인분들처럼 귀신을 보는게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는 제가 몸이 허약해지거나 이럴때 귀신소리가 자주 들리곤 해요. 도와달라거나 이런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근데 그런건 정말 좋지 않다고 해요. 여튼 귀신이 보이는건 아닙니다!
그럼 2탄 시작해도 될까요...?ㅎㅎ (모바일이라 양해 부탁드려요~~)
사실 내가 지금은 안그렇지만 뭐만 하면 가위 눌렸음
옛날엔 귀신이 정말 무섭고 짜증나고 했는데, 내게 도움주신분이랑 이야기하면서 아 그 영들도 얼마나 힘들고 외로워서 나한테 기대고 이러는걸까 라는 생각을 좀 하게됨 (내가 쓸대없는 이해심이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감정적인 동물이라서 ..ㅠ)
이분이랑 만나게 된이야기는 시간 흐름상 조금 뒤에 하겠음
그때 내가 중학생 때까지 그 문제의 집에서 살았음.
내가 이 가위눌린이후로 자꾸 귀신 소리를 듣게됨
나는 여전히 그방에 있었고(엄마가 가위 자주 눌린다 그말 하고도 사실 몇번 잠 엄마가 안방에서 안재워 줬거든 거실에 혼자자는게 더 무서웠고 , 새벽같이 공부할때면 내방 밖에 공부할때가 없었음) 우리집 남자들은 물론 엄마는 내 방에 들어오지 않았지 무서워서 안들어온게 아니구 더러워서 안들어온거에 가까움 ㅋㅋ엄마는 별로 무서워 하시지 않기에 같이 몇번 주무시기도 했고 말이지 근데 내가 진짜 밤잠이 없음 그렇다고 잠이 없는게 아니라 내가 학교생활 보내면서 사실 잠으로 학교생활을 보냈을정도로 잠이 많은데 그때가 그래도 공부를 좀했던 중학교 시절이였는데 중간고사라고 새벽까지 공부를 했었음 거의 새벽 다섯시인가? 아이러다가 진짜 시험치다가 기절하겠다 싶어서 거의 동틀때 잠들었거든 근데 쪽잠이니까 이불을 원래 세번 정도 접잖아? 근데 다안피고 딱 일인용 넓이 만큼 피고 그위에 이불을 덮었어. 그시기때도 역시나 가위를 눌리고 있기에 나는 되게 더운날에도 창문을 다닫고잠 그러면 귀신 안들어온다는 이상한 생각때문인지 아 안전하다 라고 느끼거든 근데 동트고 이러니까 아괜찮다 싶어서 창문도 활짝열고 거의새벽이지? 잤거든 피곤하다고 하면 또 가위눌린다고 하잖아 가위가 눌렸지 역시나 눌렸는데 원래는 소리같은것도 안들렸거든 진짜 근데 30 40대 아저씨 두명이서 낄낄낄 거리는거야 아그래서 식겁했다 어리니까 아무것도 모르니까 혼자서 "아뭐지 이불에 손을 안넣었나? 일자로 자고 있어서 그런가? 옆으로 잘껄 어쩌지" 사실 무서운거 반 피곤한거 반이었거든? 온힘을 다해 풀었지 손도 움직여 보고 나는 사실 눈을뜨려고 많이 노력해 그러면 깨어날까싶어서 그리고 깨어났어 보니까 내가 이불이 반으로 접혀있으니까 땅바닥에 안삐져나갈라고 딱 일자로 잤거든 근데 딱 다리가 일자에서 확 하나 풀려있는거야 그래서 어..? 뭐지 진짜 .... 영화에서 본거처럼 귀신이 막 물체도 옮기는거야? 이생각을 했지 하지만 너무 피곤해서 아 그냥 자자 두번 걸리겠냐 싶어서 고대로 똑같은 포즈로 잤거든 근데 또 가위 눌렸음ㅋㅋㅋ 근데 그 귀신 진짜 딱 두명이었어 아직도 기억나는게 뭐냐그면 걔네 하는 말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났거든 딱한마디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년봐라?" 이러고 내가 아 이불에 또손을 안넣었나 이랬더니 "그거랑 상관없다 ㅇㅇ년아ㅋㅋㅋㅋㅋ" 이러는거야 진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진짜 안믿고 싶은데 나도 어깨를 파악!!!치는거야 아그래서 아 진짜 죽는거 아니냐고 막 온갖힘을다해 다줬어 손꾸락 발꾸락 무릎 힘다주고 눈뜰려고 이건다꿈이라고 생각하고 와아아아ㅏㅇ xx!!!!이러면서 깨어났지....
그날 일은 내가 몇년지났는데도 아직도 생생해...
그 이후로부터는 거기는 그냥 창고방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 옷도 불키고 문활짝열고 들어가서 옷만가지고 나왔고 컴퓨터도 잘안했다 그 일때문에;;...
우리는 진짜 그 집 살때 차압도 들어오고 부모님 불화도 엄청 심했고 너무 심했어 그래도 이 집에서 살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돈이 없었거든.. 그래서 이사도 못갔지 아버지는 매일 술드시고 엄마가 경제권을 거의다 쥐시고 있었고 (지금도) 근데 진짜 이사 가게 된 결정적 계기가 뭐냐면
내가 그 날 엄마한테 뭘 사달라고 때를 썻던 기억이 나 그래서 엄마가 안됀다고해서 엄마한테 대들고 싸우고 했던 기억이 있거든 그래서 막 통곡하다싶이 울다가 잠들었어
그래서 엄마가 그때 오빠한테 ㅇㅇ아 학원 가야지 이렇게 했었거든 근데 오빠가 안가고 싶다고 그냥 안가고 싶어 엄마 이랬거든 (형편이 안좋아도 우리가 배우고 싶다고 한건 엄마가 빚을 내더라도 해주셨음 지금 생각하면 너무 감사하고 농땡이 친거에 대해서 엄마한테 너무 죄송함) 엄마가 우리한테 공부해라 뭐해라 학원가라 이런거 전혀 터치 안 하셨거든 하고 싶을때해라 억지로 하면 흥미잃는다 이런 주위라서 그래 알겠다 하고 오빠는 컴퓨터 앞에서 스타를 하고있었지 (우리오빠 스타크래프트 핵 잘함;;) 그때 난 울어서 지쳐서 잠들었지 그런데 좀 시간이 지났나? 오빠가 갑자기 문을 열더니 일어나라고 불났나고.. 막 때리다 싶이 깨우는거야 알고보니까 우리가 상가윗집이라고 했잖아 그 밑에 우리가 타던 자전거 있거든? 그자전거에 불이난거야 (나중에 알고보니 중고등학생이 담배 피우다 불을 제대로 안끄고 가서 자전거 타이어에 불이 붙은거였음) 그래서 우리집에 직접적으로 탄게 아니고 연기가 집안으로 계속계속 들어와서 내가 질식사로 죽을 수도 있었음. 오빠가 학원가고 부모님 다 일나가시기 때문에 오빠가 없었으면 나는 사실 진짜 여기에 없고 승천을 떠돌아 다닐지도... ㅋㅋ 그래서 우린 옥상으로 대피했고 밑에 보니까 도로에 사람들이랑 소방관이랑 주저앉은 엄마가 보이시더라구... 어쨋든 우리가족 다무사하고 그길로 엄마는 진짜 돈 악착 같이 버셨어 그래서 우리는 이사를 가게되었지 나중에 엄마랑 오빠랑 얘기하면서 들었는데 그날 그냥 학원이 너무 가기 싫었대 오빠는 원래 학원 안빠지고 진짜 착실한 사람이거든 근데 그냥 가기싫었대 엄마도 놀랬었지 오빠가 학원 안빠지는데 그냥 아 게임하고 싶나보다 싶어서 그냥 가게 나가신거였고...
여기까지만 쓰고 다음편은 진짜 나한테 도움준 분 만나게 된 계기만 좀 쓸게요 ㅎㅎ 재미없는 글솜씨 읽어줘서 고마워요 !! 반응좀 좋으면 오늘 저녁이에 쓸께요 !!
사실 다음편이 제일 잼있어요 ㅋㅋㅋ 제일 최근이라서 기억도 잘나고 제일 심했었거든요.. +수정은 아니구요 뭔가 좀 알게 되거나 나한테 왜 이렇게 되는건가 하는 이유는 도움 주신분 만나고 부터였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