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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협회와의 4년 전쟁 끝에 피해는 결국 환자들에게...

기름 |2015.12.24 17:35
조회 35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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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104215

 

 

치과협회와 4년 전쟁 끝에 결국 피해는 누가 보나...

 

치과협회는 치과계에서는 골리앗과 같은 존재다.

엄청난 회원과 그로부터 나오는 자금력.

그 자금을 기반으로 한 로비력. 곧 막강한 권력으로 마무리된다.

 

기사를 보고 알 수 있는 것은 유디치과가 이런 기득권 세력에게 도전한 꼴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기득권에 대한 도전인가?

유디치과는 획기적인 시스템 도입으로 반값임플란트를 만들어 냈고

이후로 많은 병원들이 진료비 수준을 따라 낮추게 만드는 효과를 냈다.

 

개당 300만 원에 육박하던 임플란트 가격을 100만 원 초반으로 떨어뜨린

일등공신이 아니라고 누가 말할 수 있겠나?

유디치과 말고 다른 네트워크 병원들이 자생했으며, 높은 문턱을 자랑하던 병원들 자세를 낮췄다.

 

이런 일들이 정착 되려나 싶었는데 치과협회의 반격이 시작된 것이다.

물론 자금과 권력을 앞세워 온갖 소송전과 영업방해를 하면서 말이다.

 

이때문에 치과협회는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5억 판결까지 받고 명예를 떨어뜨렸다.

하지만 원래 명예따윈 필요없던 치협은 온갖 불공저 행위로 반값임플란트를 막아왔다.

 

아마 치과협회의 뜻대로 일이 끝난다면 유디치과를 비롯한 네트워크 병원들은 물론

환자들까지 손해를 보는 일은 불 보듯 뻔한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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