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100일정도 됐습니다.
저도 연애경험이 이번이 2번째고 여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친은 전 연애를 정말 짧게 20일?? 이렇게 만났다하니 제가 거의 처음이나 마찬가지에요.
처음이다보니 스킨쉽에 조금 두려움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정말 천천히 나가고 있습니다.
저도 빨리나가는거 싫고 지금이 더 좋습니다.
이틀전에 키스를 했는데 그때는 좋았습니다.
근데 오늘 카톡하다 조금은 무서웠다고 하더라고요. 조금 천천히 했으면 좋겠다면서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조금있다 다시 통화하다가 그 얘기가 나왔는데 울더라구요.
미안하다고하고 정말 다른뜻 없이 좋아서 그런거라고 무서웠거나 그랬다면 정말 미안하다고했습니다.
왜 운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너무 울어서 진정되면 조금 있다가 통화하자고 하고 끊었는데 앞으로 뭐라고 하면서 연락을 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종교가 기독교이고 조금 깊긴해요. 그런거 때문에 그런건지...
서로 정말 좋아죽거든요? 저도 여친도 서로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싫어서 그런건 같진 않고..
그렇게 스킨쉽해서 믿음이 깨지거나 그렇다고는 안했습니다.
하...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런경험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정말요ㅠㅠ
ps. 스킨쉽할때 배려없이 제가 하고싶은데로 한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