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임신..
ㅁㅁ
|2015.12.27 20:35
조회 6,352 |추천 0
세달전에 아는오빠와 고기집에서 술을마시고있던도중에 제가 주량이 약해 취했어서 그다음기억은 안나지만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옆에는 아는오빠가 맨몸으로 자고있었고 저도 맨몸에다가 모텔이더라구요.. 저는 당황해서 울고있었고 제 울음소리를 듣고 오빠가 일어나서 저를 달래주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미안하다고 밤도 너무 늦었고 저도 많이 취해있었고 집이 어딘지몰라서 데리고왔다고.. 그리고 여기로 데리고왔을때 너무 이뻐서 그랬다고 그러더라구요..그때 제가 화가 많이 나서 다신보지말자고 이런사람인줄몰랐다고하고 모텔을 나왔습니다
그일이 일어나고 난뒤로 며칠 전부터 계속 속도 매스껍고 잠도 많이오고 그래서 임테기를 확인해보니까 두줄이더라구요 그래도 의심이되서 산부인과를 가서 확인해보니 임신맞데요..
일단 부모님한테는 알릴려고하니 충격받을실까봐 겁나구 아는오빠한테전화해서 알린상태인데 책임 지겠다고하는데 그래도 겁이나고 억울해서 미치겠어요... 낙태하기에는 너무 겁나구요 저 어떻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