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남칭이지만 정말 창피했던 하루였습니다.

어머나 |2008.10.02 11:20
조회 838 |추천 0

저희는 이제 200일 좀 넘은 커플입니다..

 

이 이야기는 데이트하던 중에 생긴 일인데요..

 

남자친구가 그 날따라 속이 계속 안 좋고

 

설사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몸 안 좋으면은 그냥 집에서 쉬라고 했더니만

 

안된다면서 나오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

 

그래서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만나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려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남자친구가 갑자기 자꾸 오줌이  말렵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만 안 되겠던지 너 그거 있어?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뭐냐고 했더니만

 

귓속말로 여자가 그날이면은 차는 거 있잖아..

 

이러는 거예요..

 

아 순간 눈치채고 아 있지 그러니깐 빨리 내놓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뭐할려고 그랬더니만

 

일딴 줘보라고 해서 줬죠

 

그랬더니만 이 인간이 다음칸 넘어 갈 때 중간에 통로 있잖아

 

거기로 들어가더니만 한참을 안 나오더라고요.

 

그러더니만 한참 후에 나와서는 아 시원하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설마 거기다가 실례했어? 이랬더니만 그랬다고..

 

근데 아까 말씀 드렸다 싶히 남칭이 몸 상태가 안 좋다고

 

그랬잖아요

 

거기다가 오줌만 싼 게 아니라 볼일까지 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구수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엔 목적지까지 못가고 다음역에서

 

내렸어요 ㅠ

 

화장실갈 때까지 막 사람들 우리 커플 이상하게 보고

 

저는 결국엔 짱나서 막 집에 오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