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이제 200일 좀 넘은 커플입니다..
이 이야기는 데이트하던 중에 생긴 일인데요..
남자친구가 그 날따라 속이 계속 안 좋고
설사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몸 안 좋으면은 그냥 집에서 쉬라고 했더니만
안된다면서 나오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
그래서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만나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려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남자친구가 갑자기 자꾸 오줌이 말렵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만 안 되겠던지 너 그거 있어?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뭐냐고 했더니만
귓속말로 여자가 그날이면은 차는 거 있잖아..
이러는 거예요..
아 순간 눈치채고 아 있지 그러니깐 빨리 내놓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뭐할려고 그랬더니만
일딴 줘보라고 해서 줬죠
그랬더니만 이 인간이 다음칸 넘어 갈 때 중간에 통로 있잖아
거기로 들어가더니만 한참을 안 나오더라고요.
그러더니만 한참 후에 나와서는 아 시원하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설마 거기다가 실례했어? 이랬더니만 그랬다고..
근데 아까 말씀 드렸다 싶히 남칭이 몸 상태가 안 좋다고
그랬잖아요
거기다가 오줌만 싼 게 아니라 볼일까지 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구수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엔 목적지까지 못가고 다음역에서
내렸어요 ㅠ
화장실갈 때까지 막 사람들 우리 커플 이상하게 보고
저는 결국엔 짱나서 막 집에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