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Skt 웹페이지에서 판매하는 휴대폰은 절대 구입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남깁니다.
Skt 웹페이지에서 폰 구매해서 어제 배송받았습니다.
자급제폰이라고 소니에서 나온 폰인데 웹에서만 살 수 있더라구요.
어제 배송이 왔고, 저녁 쯤에나 폰을 확인해보았습니다.
확인해보니 누가 쓰던걸 갔다준 리퍼제품마냥 큰기스가 떡하니 보이고 그밖에 잔기스들.. 하.. 폰받고 기분 상했으나 밤이라 교환요청할 수 도 없으니 그냥 아침에 전화하자 해서 자고일어났어요.
오늘 일어나서 기존폰 확인해보니 폰이 문자가 왔갔더라구요.
개통이 진행되었다고. 기존폰은 당연히 쓸 수 없게되있었죠. 하자있는 제품이라 유심도 새것 그대로 냅뒀는데 개통이라뇨.. 혼자 자취하고 있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할 수 없어 애 많이 먹었습니다. 방학이라 친구들도 다 집에 가있고.... 전화할 수 있는 폰 구하고 다니느라 아침부터 힘들었네요. 결국 친구폰으로 케이스에 써있는 skt 교환반품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자기들이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ㅋㅋㅋㅋㅋ 그럼 설명서에는 왜 적어 놓으셨나요...? 제가 그럼 판매하시니 교환반품기준은 알고계시지 않냐고 물으니 그냥 폰 작동오류가 나거나 안켜지거나 막 그런거가 15일내에 교환된다더군요.
제가 기스난건 어떻게 되냐 물으니 자기들은 작동오류같은 것이 교환되는 건 알고있는데, 기스는 모르겠다고.. 작동오류가 교환되는건 애기도 알꺼같은데ㅋㅋㅋㅋ 자꾸 앵무새처럼 자기들이 하는 일이 아니라길래 저처럼 기스때문에 문의하는 사람 없었냐니 있었대요. 그럼 중개해서 판매하시는 거면 제품을 교환해줄 순 없어도 그정돈 알고 계셔야할 꺼 같다하니 핸드폰회사as센터로 직접 찾아가서 확인받은 후 알 수 있다는 겁니다.
일단 전화를 끊고, 다시 소니고객센터로 전화해보니 이번엔 소니에서 skt가 하는 일이라더군요. 헐.. 자기네들한테 검사받고 skt에 교환반품신청하는거라고.. 어이가없더라구요. 소니에서 기스난거도 반품되냐 물으니 센터에 와서 확인해봐야하고, 반품이 되도 다시 skt에 문의한다음에 교환처리될거라더군요..ㅋㅋㅋ 그동안 전 폰도 못쓰고 살아야 하는 거겠죸ㅋㅋㅋㅋ 제잘못도 아니고 새상품이 문제가 있다는데 뭐가 이리 소비자가 손해보는게 많은지.. 오늘 중요한 약속이 있었는데 폰이 끊겨서 전화랑 문자가 안돼 나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옷에 이상이 생겨 반품교환신청을 해도 택배로 편리하게 가능한데, 핸드폰은 어딨는지도 모르는 as센터로 직접 들고 찾아가야한다니.. 제가 만약 깡촌에 살았다면 터미널을 찾아가 시외버스를 타고 도시로 나와야했었군요^^ as센터까지 찾아가는 시간과 비용은 오롯이 제 몫이 되구요~
또 기스난게 교환이 안된다면 저는 군말않고 그폰 그냥써야한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아..어이가 너무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리퍼제품 보내놓고 배째라 하는 것도 아니고..
아진짜 화가나네요..
여러분! 폰은 대리점에서 사시구 저처럼 skt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시지 마세요.
아침부터 어이가없어서 분노의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