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해서이번에 수시로 대학교합격한 학생입니다
정말 원했던 대학교는 안됬지만 그래도 지방국립대인대다가 나름괜찮은 학교애 붙었어요
그런데 이 허무한느낌이뭔지 모르겠어요 합격후 거의한달간 아무것도 하기싫고 맨날방구석에처박혀있어요
갑자기 목표가사라지니까 인생이끝난것도 아닌데 너무 허무하고 내가 뭘하고 살아야하는지도 막막하고 해요 합격한대학교를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주변사람들도 다 잘갔다하는데 제욕심이커서그런가 다시하고싶은 생각도 들어요 조언좀해주세요
+수정
와..정말 톡커들의선택에 뽑힌것도 처음인데 이렇게많은분들이 제글을 읽어주시고 많은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하나하나 잘 읽어봤어요 취미를 갖거나 꿈을 가지고 다른 목표를 설정해서 개강전 시간을 헛되이쓰면 안될거 같아요 진짜 이제시작인데 제가 너무 나약한소리를한거같아요
다시한번 조언해주신모든분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