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대중반 남자 저의 이야기 입니다.
저는 9월초쯔음 면접을보고 바로 일을 하였습니다.
매장이 생긴지 얼마되지않아 매니저를 뽑고있는 상황에서 제가 투입이 되었습니다.
일한지 한달 조금 지나서 매니저 교육을 보내주었습니다.
교육 이수잘하고 점수도 잘나와서 매장에서 실습도 하고 사장님께 칭찬도 받았지요.
그런데도 점장이란 사람은 칭찬한마디없이 무뚝뚝히 이야기하더라고요..
솔직히 사장님은 다른 점포에 계시고..저랑 같이 일하는 사람은 점장님이기에 저는 점장님께 칭찬을 받고 싶었죠..
뭐 암튼 그건 그냥 넘어갔어요..
그 전부터 점장이 싫었지만.. 우리 매장에 오너이니까.. 같이 일하는 알바들과 마음 맞춰가면서 일하면 되겠지라고 생각을 했지요...
교육열심히 받고 일도 시간 외로 하면서 마음맞춰서 잘하고 있었는데 점장이 본인 기분에 따라 막하는 성격이거든요..
출근을 하고 열심히 일을 하고있었는데.. 점장 기분이 뭐가 안좋은지 갑자기 저한테 소리를 지르면서 "너 모자 똑바로 안쓰냐"고 뭐라고 하네요. 모자를 조금 뒤로 쓴것뿐이고 점장은 모자를 안쓰는 날이 태반이예요..
알바애들도 있는데 매니저라고 앉혀놓고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것도 기분이 정말 안좋았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사무실로 데려가더니 너 모자 똑바로 안쓸꺼냐고 물어봐서 전 순간 어물쩡거리긴했죠..
점장도 자기가 안쓰면서 나한테 뭐라고하니 어이가없어서 어떻게 말을해안할까.?
그 순간 점장이 너 나가!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정말 아니꼬아도 꾹 참고 그 말만은 안하고 있었는데 네! 하고 나왔습니다.
그후 점장한테는 전화한통 안오고 사장님한테 전화 한통이 오고 아무 연락이없었죠..
며칠후 점장한테 문자가왔어요.
사장한테 연락하라고..연락하지않으면 불이익이 있을꺼라면서요..
문자 받은 후 3일정도가 지난 후 사장님께 연락을했어요..
사장님께서는 제 이야기는 들을려고하지도않고 너가 어린애가 아닌데 왜 그 한마디에나가냐.
니가 나간거지 내보낸게 아니라는식이지요..
전 모르겠어요.. 그 불이익이..
솔직히 점장이 나가라고 한거면 해고가 아닌가요.?
제가 그 한마디에 나간거는 아니거든요..
그 전부터 나가고싶은 마음 꾹꾹 참아가면서 교육도 받고 했으니 잘 참아보려했는데..
그 모자가 뭐라고 점장이란 사람이 그것하나때문에 나가라는 말을 쉽게하는지..
본인이 모자를 바르게쓰면서 하면 이렇게 억울하지도 않아요..
사장이랑 아까 통화했는데 이번주안에 오라고 제가 계속 잘못했다는 식인데..
제가 알고싶은거는 제가 무단으로 결근을한건지..
해고라는 말을 들었으니 해고가된건지 알고싶어요..
더 많은 이야기가있는데 퇴사에 관한 이야기는 이렇게 맺음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