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여자애동생이랑술을먹었는데
얘는자기가진짜이쁜줄알고
남자번호따이는걸되게자랑스럽게여기는애가잇어요
근데나한텐이쁘다는말한마디도안하면서
옷이랑귀걸이신발 등등 다따라해요
근데동생이니까다들어주고남자얘기소개등등
그러려니하고 다들어줫어요
가끔스트레스받아서끊어볼려고도햇지만
진짜하루에저나를 세네통해요
암튼크리스마스때놀자고한달전부터졸라서
진짜나가기싫엇지만술먹엇는데
남자가이년맘에든다거오대요 ㅋㅋㅋㅋㅋ
것도 연하 군 바 리 ......ㅋㅋㅋㅋㅋㅋ
근데좋대여 ㅋㅋㅋㅋ지도맘에든대
근데난집에갈라고 계속가자고하니까
술이취햇는지어쨋는지 내말은안듣고
그남자팔짱만끼구잇어
그래서한시간실갱이하다가
그군바리새끼가 나보러 그냥가시래
둘이할얘기가잇대 ㅡㅡ이러니까
그년이 그래가장 >< 이러고 가 ㅡㅡ
근데그날새벽지나고낮에그년한테10통이나저나와서
통화할때는나도제정신아니엇는지그런갑다햇ㄴ데
정신차리고보니까 너무열받고
암튼 잣대요 ㅡㅡ근데기억이안난대 ㅋㅋㅋ
그러면서군바리새끼랑미쳣네연락안하네 이래놓고담날또저나와서
영화보러가고잇다고해서
뭐또지한테사랑에빠졋네
지한테이상형이라햇다고 제대한달남앗다고
또말바꿔
빡쳐서 얘가나항테거짓말친것고많거든요
응큼하게
그래서진짜지친다고 너랑이제연락하기싫다고 남자면되냐고햇더니 알앗대ㅡㅡ
그래서그냥끊엇네요
그러고그날 저녁에 카톡미안하다고띡오고
새해인데연락도없고
그군바리새끼때뭄에버려진내가슬프네오 ㅠㅠ
얘도제가싫엇나봐요
배신당한기분 ...
제가쪼잔한간가요?
연락끊는게맞는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