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21살되는 여잔데..
다른지역으로 학교를다녀요.. (버스타고 40분~1시간거리)
제가 학교 cc거든요 씨씨인거 가족들도 다알아요 남자친구있는거.
근데 제가 가족들한테 다 숨기고 고등학교 여자인 친구들과 놀러간다고 하고
남자친구맨날 만났거든요..
크리스마스때 1박2일로 서울갔었구요 그때 모텔에서잤어요 남자친구랑은 그전에 이미 관계 맺어온 상태엿구요
그리고 스키장알바도 남자친구랑 간거였는데 고등학교 여자인친구랑 갔다고 거짓말하고..
그리고 12월31일 1월1일을 고등학교친구들이 97민증 풀려서 술마시러간다고 거짓말하고 남자친구랑 대전으로 놀러가서 남자친구의 친구의자취방에서 잤구요... 그친구는 고향가있었어요 ᅟᅲᅟᅲ
근데 이 세개를 다 들켰거든요 큰언니랑 엄마한테.. 관계한거는 물어보지도 않았긴했는데 한방에서 남자친구랑 저랑 잔거 알면 ...눈치챘을수도있구요...
근데 .. 솔직히 제 생각으로는 이제 21살인데 당연히 경험이있을거고..
남자친구랑 이것저것 해봐도 된다고생각해요..
근데 저희가족은 좀 보수적인거같기도하고..
근데 절 걱정해서 그러는건 이해해요.. 저희가족 큰언니작은언니 남동생있는데
제가 막내딸로 15년동안 살았었거든요 막내동생이 완전막둥이..
아직 가족들은 절 막내고.. 어리고 한참어리고 뭘모르는애로 생각하는거같아요..
다이해하는데.. 핸드폰도 뺏고 외출금지하고 이번년도 학교는 통학하라네요 ᅟᅲ
그리고 이번겨울때 알바구하라는데 알바구해서 나중에 엄마랑 큰언니가 불시에 찾아온다네요..
그때 알바하는곳에 갔는데 제가 그곳에 없으면 그땐 저 삭발한다고하고..
21살인데 이래도되나요?
제가 너무한건가요?
가족이 너무한건가요?
절너무 어리게만 보는건아닌지..
지금 남자친구와 저는 서로 엄청좋아하고 사랑하고요 남자친구가 시골에서왔고 남중남고여서 평생 여자랑처음톡해본게 저였대요.. 아무튼 서로 없으면안되고 사랑하는데..
지금은 노트북으로 남자친구랑 페메몰래하거든요..
아그리고 언니랑 엄마가 성당을다니는데 이젠 저보고 성당까지 가야한다네요
전화번호도바꾸려고하고.. 종교강요까지하고요... 남자친구 계속 만날거냐고하고..
성당가면 제가 바뀔줄아나봐요.. 솔직히 저 가출하고싶은마음도 굴뚝같은데
이렇게 억압하고 극단적으로 저한테 이러면.. 제가 더 삐뚤게 나갈거를 모르는건가요..?
진짜.. 이게 맞는방법이라고 생각하는건지...ᅟᅲ
어떻게해야하나요 엄마가 지금 화가많이 풀려서 지금 사이는 괜찮은데 핸드폰이랑 외금이랑 남자친구에 관한 얘기.. 대화를 다시하고싶은데 왠지 대화의결과가... 제가 질거같아요.. 엄마가 걱정한다 라는거에 제가 질거같아요.. 게다가 엄마랑 저랑 대화하면서 제가 핸드폰달라하고 외출도한다고말하다가 큰언니가 들으면 큰언니는진짜... 절대로 허락안해줄사람이거든요..
독해서.... 아.. 진짜
21살이 핸드폰뺏기고 외출금지당하고 번호도바꿔야하고 종교강요까지..
맞는건가요 이게?
맞는 방안인가요?
제가 더 삐뚤어진모습 보여줘서 이방법 틀리다는거 보여주고싶은데...
자신이없네요 가출할자신이..
저도 제 삶이고 제인생이고 제가 알아서 다 사는건데..
아.. 제가 잘못한건가요... 저렇게까지해서...
도와주세요 ᅟ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