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층주택인데요 반지하~3층까지있는 집이고 층당 두가구가 사는집입니다
하.. 집주인 아저씨가 하시는말씀으론 이집 지어진가90년대초?반인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방음이잘안되는데
윗집에서 방문여는소리, 화장실물내리는소리(소변소리포함..;;), 조용할때 누워있으면 윗집에서 크게 소리내면 울려서 웅얼거릴정도입니다;
이집에서 산지 4년정도되었구요
윗집은 이사온지 6개월넘은듯 싶네요
윗집에 엄마,아들 둘만 산다고 들었는데
하..근데최근들어서 뭐 밖에서 스트레스 받는일있는지 걸을때마다 쿵쾅쿵쾅 방문도 쾅쾅 방문은 그렇다치고 발소리가 심하게 들립니다
처음에는 윗옆집에 애기들 유치원생2명이사는데 애기들인줄알았는데 애기들 총총거리는 소리가 아니고 어른들 걸어다닐때 발꿈치 쿵쿵거리는소리있잖아요ㅜㅜ 그소리거든요ㅠㅠ
그래도 저녁 7-8시까지는 퇴근했다치고 소리나는건 감수하겠는데요
밤11시 12시까지 발소리 쿵쿵거리면 문제있능거아닌가요? 쿵쿵거리며 이리갔다 저리갔다하는데 발에 망치라도 부착한줄... 그래서 조용히좀하라고 막대기로 문벽천장쪽을 쳤는데도 안들리나봐요ㅜ 바로밑집에 피해갈까봐 죄송해가지고 더이상하지는 못하고 그만했는데..
암튼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어제오늘 주말이라 아침 늦게까지 잘려고하는데 아침댓바람부터 쿵쿵.. 마늘찧나싶을정도... 출근시간이겠거니하고 참았는데 출근시간이 훌쩍지나9시10시까지도 쿵쿵대네요ㅜ 조만간 윗집 찾아가서 얘기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