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저에게 크리스 마스날 눈오길래
오늘 데이트 하는 커플이 부럽다니까
그러니까 빨리 남자 친구만들라고 하더니
신정때도 저에게 얼른 남친 만들라니까 이러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한말이라고 넘겼는데 또 그러니까
저도 왜?나한테 남친 빨리 만들라고 재촉하냐면서
나도 연애하고 싶은데 날 좋아해줄 멋진 자상한 남자가
없다 애인 있는 사람이 더 하네 소개팅이나 해주던가 이랬어요 내년에도 여친이랑 잘지내고 부럽다 이러면서
나도 내년에는 노력해야지 이랬더니
그럼 너한테 맞는사람 찾아서 그사람한테 시간투자 잘해봐~~그런데 나 여친 없는데 ㅋㅋ 왜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ㅋㅋ 이렇게 애기하더군요
전 당연히 그애는 여친이 있는줄 알았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