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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와 같을지

음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할까

일단 인사부터할까..ㅋㅋㅋ

안녕, 우리 오랜만이다

음.. 우린 8월말에 사겨서 2주정도의 짧은 연애기간을 끝으로 헤어졌지

넷상 연애 였지만 몇일뒤 우린 실연으로 연애를 했어

막상 널 실제로 보니까 내가다 초라해지더라

그렇게 완벽해 보이는 너를 내가 가져도 되는지..

그래도 완벽하지 않은 점이 있다면 너의 주위에 있는 여자관계,

넌 나랑 사귈때 내가 얼마나 불안했는지 모르지

그리고 내가 네가 딴 여자들한테 했던 행동들을 알고있었는지 모르겠지

티를 안내도 난 네 주위의 여자관계에 불안해 했던 나였어

그리고 너와 나의 잦은 의견차 충돌에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

난 바보같이 네가 날 잡아주길 원했는데 정말 네가 날 잡았었지

그 일이 지나고 3일뒤 넌 갑자기 나와 연락이 끊겼어

넷상인지라 막상 번호도 모르고 톡으로만 연락을 했었기에 정말 불안했어

그리고 몇시간뒤 네 동생에게 연락이 왔어

네가 부모님과의 의견충동때문에 폰이 압수가 됬다고

그당시 네가 나보다 나이가 많았고 나이차도 있었는데

그래도 너보다 어린나를 이해해줘서 고마워

너에게 투정을 부린 내가 미안해진다

넷상이여도 이런 감정을 가지게 한건 네가 처음이였고

어쩌면 넷상보단 장거리 연애라는 이름이 더 맞을지 모르겠다

네가 판을 하던 안하던 그래도 맘속에 있는 말 다 풀어볼께

 

너와 헤어진지 하루 되던날 아직 방학의 끝이 아니여서 그냥 무작정 운거같아

그리고 일주일되던날 개학을 하고 너를 잊기위해 다른 사람을 좋아해봤어

한달후엔 너를 서서히 잊게됬고

한달이 지난 후에는 네가 내 기억에서 잊혀졌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어느순간 널 찾는 나였고

그리고 난 널 찾았다

날 잊은거 같았고 네 옆엔 딴사람이 있었어

그래도 행복해보이는 너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몇일전 다시 너의 행방이 없어졌다

 

가끔식 너와내가 같이 갔던 장소를 설마 네가 있을까 들려보는 내가 한심하고

그렇게 나에게 상처만 줬던 네가 뭐가 아쉬워서 인지 게속 생각나는 니가밉다

 

네 행방은 모르지만 행복하다고 믿을께

나도 지금으로써는 내 생활에 무척 만족을해

다만, 네 생각이 게속 난다는 점은 무척 불편하다

 

너도 내생각이 가끔씩은 났으면 하는 바램이야

 

고마웠어 좋은 추억 안겨주고 가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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