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일년..
오자두랑망...
|2016.01.04 00:03
조회 197 |추천 0
그녀가 이글을 지나치며 볼수도 있겠지만 그녀와이별한지 일년이 벌써지났습니다. 당시엔 헤어진이유도 모르고 2년2개월이란 시간이 나에게만 소중했던가 원망도 했지만 일년이란시간동안 그녀를 그리워하며 추억을 되짚어보며 헤어진이유를 찾아보니 그녀가 좋아하던 나의모습을 내스스로 버린것이었습니다. 단지 나의 이기적인마음만으로 그녀와평생함께 할수있을거라던 생각이 그녀와 내가 멀어지게된 이유였습니다. 사실 지금도 많이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함께 본 영화 함께 간 여행 같이 웃으며 먹은 그녀가 좋아했던 꼼장어 마저도.. 지금 그녀 곁에는 다른사람이 있습니다. 원망도 많이 한건 사실이지만 벌써일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만큼 그녀의 미래에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주고 싶네요. 사랑하고 사랑했으며 사랑하겠습니다. 일년만의 마음속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것 같아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