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밤 윗집 ㅅㅅ소리땜에 환장할지경
천장뚫고싶다
|2016.01.04 01:28
조회 109,368 |추천 247
층간소음....
아이들이 쿵쿵거리는 소리도 아니고
이건뭐 하루가 멀다하고
윗집 ㅅㅅ하는 소리때문에 진짜 돌아버릴지경이에요
쿵 쿵 쿵 쿵
쿵쿵쿵쿵쿵쿵쿵
쿠궁쿠구궁쿠궁
뭔 ㅡㅡ 자진모리장단도 아니고
장단에 맞춰서 아주 그냥 매일밤을 불사르는데
밑집인 우리집은 진짜 짜증나서 돌겠어요
더군다나 윗집은 세탁소 아저씨라는거에요
이사와서 세탁소에 옷맡기러 갔는데
우리집 호수 말하니 자기 그 윗집산다규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얼굴까지 아니까 더 짜증 ㅜㅜㅜㅜ하.....
근데 정말 수상한건
ㅅㅅ 하는 과정에 남자 신음밖에 안들린다능거...
첨엔 여자가 소리를 잘 안내는편인가보다
그나마 다행이다 했는데ㅡㅡ
어느날은 새벽두시에
계속 장단소리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중간에 남자들이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완전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뭔가 남자가 적어도 두명이상은 되는거같은데
뭐지 게이소굴인가 싶기도하고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와중에도
위에서 계속 ㅡㅡ 남자가 어으 ㅇ ㅏ흐
이러고있ㅋㅋㅋㅋㅋ
방음이 진짜 개떡같아 하 ㅠㅠㅠ
근데 또 왜케 오래해
진짜 정신병 걸릴가같아여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저렇게 쿵쿵소리가 나지 ㅠㅠ.....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파트면 경비아저씨를 통해 익명으로
말이라도 할텐데
여긴 빌라라서 ㅠㅠㅠ
쪽지를 써붙여야하나 뭐라고 적어야하나
적으면 나인게 들통날거같은데 ㅠㅠㅜㅜㅜㅜ
아 지금 위에서 비명지르고 난리 아 미친 ㅡㅡ
역시 남자 소리밖에 안나........
좋은방법없을까요...
- 베플ㅣ메롱|2016.01.04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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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에 소리는내지말아주세요 쉿~★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