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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방송 헬로* 넷 개념상실하신분들

쁘닝 |2008.10.02 18:42
조회 17,713 |추천 0

애가 아파서 병원에 가려고 남편과함께 나섰어요

골목길에 헬로*넷 차량이 길을 턱 막고선 작업을 하고 계시드라고요

우리가 뻔히 기다리는데 힐끔 쳐다보고 자기들 할일만하고는 기다려달라는말도 없이 왔다갔다

내가 남편한테 우리가 차를 돌려서 가자고 해서 차를 돌리는데 뒤에 차량이 와서 뒤로 빼기 힘든 상황이였어요. 다시 차를 앞으로 돌려서 빵하고 비켜달라고 했죠.

근데 이 싹아지 없는 직원이 담배를 피면서 걸어오더니 "기다려요" 이러는거예요!

(말투 뭐 기분나쁜일이 있으셨나 일하는사람이 백수건달도 아니구)

자기들이 공공기관일 하는것도 아니고 길을 막고 섰으면 미안한 표정을 지어야지 마치 기다리지

않으면 때릴기세로ㅡ.ㅡ 어의없음 ( 저 아이 달래며 그냥 지켜보구 뒷자석에 있었어요)

남편이 그 남자 태도에 화가나서 그냥 차 빼라고 말했죠 그러니깐 빼째란 식이더니

우리가 헬로*넷으로 신고 하려고 하니깐 신고하라고 오히려 더 큰소리

"야 신고하려면 해" 이러더니 다른 사람이 또 오시더라구요

(그사이 우리뒤에는 차량이 9대 정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 다른분 오시더니 더 큰소리로 뭐라하더니 욕까지 하면서 남편을 때릴기세로 내리랍니다

ㅡ.ㅡ; 방송 A/S하러 다니는게 아니고 싸우러다니시는 모양입니다

우리가 자기들 일하는데 못기다려서 화가난거 같은데 온 곳곳에 도로가 다 자기들 일할때는 죽은듯이 찍소리하지말고 기다렸다가 하는데로 보고만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아주~

애가 놀랐는지 막 울러서 저 진짜 열받았어요

아니 지들이 먼저 말을 했어야지 눈치보고 있다가 비켜달라니깐 열받아서는 둘이와서 뭐 어쩌자고 아주 때릴기세로 내리라 마라

우는 아이를 안고 내려서 지금 뭣들 하시는 거냐고

애 아파서 병원가려고 나왔는데 지금 차를 막았으면 기다려라 얼마정도 걸릴거다 아님 오래걸리면 차를 빼던지 해야지 장난하냐고 소리치니깐 사람들 몰려들고 하니

이 아저씨 차에 타면서 나한테 "미친년" 다 봤습니다

개**

유선방송이 딸랑 하나니깐 봐주지 정말 여러개였으면 거기 망하겠어요

흥분 상태에서 글을 쓰니 말이 앞뒤가 안맞는지 모르겠지만

이사람들아 세상 그따구로 살지말아라!

바쁘면 너네만 바쁘냐?? 일은 너네만 하고 사냐??

사람이 죽어도 니네 할일 하면서 기다리라고 할꺼냐??

저 분 안풀려서 유선방송사로 전화하니깐 여직원들은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팀장님 바꿔달라고 하니깐 번호 안내받아서 전화를 다시했어요

직원들이 어쩜 그럴수 있냐 사과하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더 뺨맞았습니다

제가 전화를 하니깐 알고 있는양 말씀하시길래 그 직원한테 사과 받아야겠다고

갑자기 아무 잘못없이 내가 왜 욕먹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했더니

그 직원왈 : 우린 이렇게 생겨먹은 족속들이라서 요렇게 밖에 대응 못한다

                (얼굴 터질듯 화내면서 말하는거 같이 느껴졌어요)

저 왈 : 거기 계신 분들은 하나같이 다 그러신가봐요

직원왈 : 고객님이 사과를 원하시니깐 전 잘못이 없는데 해야겠죠 죄송합니다.

            자~ 고객님 이제 맘이 편안해 지셨나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 앞에서 정말 와 대단하신 분들만 일하는곳 같아요

무슨 배짱으로 서비스 직이라면 서비스 직인데 회사다니면서 이렇게 말 못할꺼 같아요

아님 제가 재수없어서 회장 아드님과 통화를 했었는지...

너무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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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음..|2008.10.04 14:15
베플 맞는말이긴 한데, 이건뭐 양쪽 들어보나마나일듯 뒤에 차량이 저렇게 밀려있는데 양해를 구하고말고 할것이 아니라 비켜주는게 맞음 요즘 방송사들은 촬영이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냥.. ㅉㅉ
베플항상보면|2008.10.04 08:21
억울하다는 사람들은 자기 유리한 대로만 글 올리기 때문에 양쪽 말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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