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o serious."
1월 개봉하는 미스테리, 시리어스한 영화들 미리미리 확인하기!
<헤이트풀8> <평행이론:도플갱어 살인>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자>
새해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할까요?
화제작 요즘 참 많은데요!
많은 화제의 작품 중
추운 겨울 날 더 춥게 만드는...
왠지 섬뜩하게 만드는 영화들!!!!
스케일이 큰 것과 작은 것 섞어서
딱 세 작품만 소개해 볼게요!
첫번째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헤이트풀 8>입니다!
헤이트풀 8이라는 생소한 제목,
재미있게도 쿠엔틴 타란티노의 8번째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킹스맨의 발렌타인 사무엘.L.잭슨이 출연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설원 배경에 묵직한 출연진 때문에 아주 큰 스케일인 것 같지만
예상외로 제작비도 장고의 절반정도고
등장인물이 엄청 많은 것도 아니라고 하네요.
일종의 서부극인 헤이트풀8은
중요한 8명의 인물이 오두막에 모이고
어떤 사연과 의도로 모였는지 모르는 그들이 서로 동고동락하게 되는데요.
무려 168분이나 되는 긴 상영시간에
초반부는 살짝 지루한 감이 있긴하지만
총 6개의 챕터로 구분되어진 영화이기에
영화를 이해하는 건 특별히 어렵지 않다는 평입니다.
스토리의 핵심은 서서히 그들의 직업과 정체가 드러나고
각자의 사연이 밝혀지면서
설원속, 눈보라 속의 오두막은 살벌한 공간으로 변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오두막속에 열리는 헬게이트에서
서로를 헤이트풀하는 모습들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포스터 속의 인물들의 정체와, 그들이 모인 이유가 정말 기다려지는데요.
입담으로도 또 총알로도 많은 사람을 죽이는 영화라고 합니당 ㅋㅋ
그리고 역시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인만큼
잔인함에 대한 대비는 하고 영화관에 가야할 것 같네요!!!
(전 조아용*-*)
벌써 스크리너 유출본이 돌아다닌다고 하니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아마 대노하셨을 듯 ㅠㅠㅠ
두번째 작품은 약간 생소할 수도 있지만
작은 규모의 영화 중
잘 뽑혔다고 소문난 스릴러 수작
<평행이론:도플갱어 살인>입니다.
제목처럼 도플갱어때문에 일어나는 살인 사건에 대해 다루고 있는 영화인데요.
평행이론이라는 조금은 낯선 과학적 접근을 통해 만들어진
미스터리 SF 스릴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가 다 들어갔네요 ㅋㅋ 미스테리, SF,스릴러...
내용이 조악하면 아마 대작들과 함께 소개하진 않았을 텐데요.
스릴러라는 장르적 특성을 극대화 시킨 핸드핼드의 손떨림이 영상으로 물씬 전해져오는
저예산의 스릴러 수작이에요!!
8명의 인물이 모인 모임에서 미스테리한 정전이 일어나고
혼자만 불이 켜진 이웃집에서 자신들과 똑같은
도플갱어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사건이 진행됩니다.
오른쪽 위의 여자가 주인공이지만
스토리는 한명에게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고
균형있게 진행되구요.
특히 도플갱어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현실감 있게 만들기위한
물리학적, 과학적 사실과 이론들을 통해 영화의 전반적 토대다 꽤나
탄탄하게 뒷받침되고 있답니다.
코히어런스(coherence), 평행이론 <coherence> 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상영된 적이 있지만
이번에 정식 디지털 개봉하면서 <평행이론:도플갱어 살인>이라는
제목으로 바뀐듯한데,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SF나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ㅋㅋ
그리고 마지막 작품
<레버넌트>입니다.
전체 제목은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인데요.
버드맨의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로
톰 하디의 만남으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디카프리오가 드디어 이 영화로
오스카의 남우주연상을 탈 수 있겠느냐!
라는 논란까지 일으키며 핫한 영화이기도 하죠ㅋㅋ
스토리는 1820년 사냥꾼 '휴글래스'가 미국서부 야생의 죽음의 위기에서
겨우 살아남은 뒤 자신을 배신한 동료에게 복수하는 스토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 실화라는군요!!!
약탈과 삶과 죽음, 복수 등을 주요한 테마로 삶는 이영화는
비우티풀처럼 난해하지는 않다는 평입니다.
하지만 역시 오락영화 또한 아니겠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 여화에서 처연하고 처절한 삶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고 하는데요.
왠만하면 진짜 이번에는
아카데미...레오한테 좀 줍시다.
자신의 삶과 죽음의 경계 위에서
복수를 곱씹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는
극한의 자연과
인간의 본성
설원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이번에 깜짝 내한으로
화제가 된 톰하디도 열연한다고 하니
아주 기대가 되네요!
그럼 이번 1월 달 기대되는 시리어스한 영화들 중
제가 고른 세 작품을 찬찬히 훑어봤는데요.
2월 달엔 조금 더 재미있는 작품들 갖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