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서른살되는 남자입니다
제여자친구는36살이고요
아무래도제여자친구가
거짓말을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정신에
문제가있는건지 여쭤보려고 판에글을올립니다
저는현재부모님가게를도우면서 일을하고있고
여자친구는 일용직으로 일을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제 여자친구는 겉보기에는 되게 멀쩡한데
상상지도 못할얘길합니다
첫번째는 본인이 어렸을때 강간당했다고합니다
그래서남자를 잘못믿겠다고
구체적인시간장소다얘기해서
저는여자친구의아픔을안아주고싶었습니다
그런데이게웬일
거짓말이였던겁니다
모든사람한테자기가강간당했다고얘기했는데
날짜장소가매년달라서
여친의친한친구들이추궁한결과
자기친한친구에강간당한친구가있는데그친구가 자기보다잘난게없는데사람이많이따라서관심받고싶은마음에
거짓말을했다고합니다
그리고자기가좋아하는남자가있었는데
그친구를좋아하는게아무래도강간당해서관심을가진거같아서
거짓말을했답니다
근데자기도모르게그게진짜같았답니다
그래서제가그럼그당한친구가상처될꺼는
생각안해봤냐고하자
어차피그친구는지금애인도있고
막말로내가그친구한테미안하면된거지
저한테왜그친구편을드냐고 너도그년강간범이냐고
막몰아붙이는겁니다그래서나중에
진정시키고서아까한얘기다시하자고하면
울면서기억이안난다고합니다
되게어이가없는게
본인이불리한건무조건기억안난다고합니다
진짜기억이안나는걸까요정신이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