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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새끼

임세진 |2016.01.05 16:15
조회 1,106 |추천 3

안녕 얘들아. 쉽게 쓰고 싶고, 너무나 정신이 막 이상해져가고 있는 도중이라 나도 지금 제정신이

아닐거야. 내가 생각하는 얘기들은 이해 좀 해줬으면 좋겠어 언니 오빠들. 그리고 동생들도.

그 동안 생각이 너무 많았거든.

나는 지금 이제 방학중이라 쉬고 있는 곧 중3되는 여학생이야.

내가 일단 꼭 알려겠다는게 폭력에 관련된 이야기야.

나는 중학교 입학식으로 가는 날 하루 전 날에, 그러니까 3월 달 아주 초에 맞았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을 어머니가 시켜주셨었고,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집은 삼촌집과 가까이

떨어져 있어. 그래서 나랑 어머니가 삼촌 불러서 같이 먹으라고 해서 왔어.

그런데 치킨 같이 먹는 도중에 콜라컵에다가 소스를 삼촌이 떨어뜨렸어.

( 내가 그 나이 때 결벽증이 엄청 심해서 싱크대에서 설거지 한 번 한적없이 더러워서 근처에도 못 갈정도로 심했었어. 진짜야. 엄마도 그만 좀 하라고 할 정도로 심했었지 아마. )

그 순간에 내가 순간적으로 욕이 입에서 나왔어.

그 말 듣고 삼촌이 내 옷깃 멱살 쥐어잡고 내 싸대기를 손바닥으로 확 때린거야.

내가 등이 그 순간에 보여져서 넘어질때 발로 내 등을 때리고 찼어.

그 후로 치킨이란걸 아예 시켜본적이 없어. 그 생각이 자꾸 나서.

그 때 삼촌새끼가 집에 가고 나서

이제 엄마가 내 상태부터 확인하고 삼촌집에 가서 따졌지.

그리고선 미안하대. 엄마가 삼촌말을 나한테 전해줬어.

내가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당장 이사를 갔었야 했어.

( 그 땐 어머니가 아프지 않고 암 수술을 아직 하지 않았고 부업을 하고 계셔서 돈이 얼마 정도

있었으니까 가능했을거야. )

4월 달에 다시 왔어.

4월 달에 다시와서 하는 말이 미안하다고 내 머리를 쓰다듬었어.

그 때가 내가 이렇게 컴퓨터로 게임하고 있을때였어.

내가 그냥 혼자있고 싶다고 가라고 했는데 몇 초 안돼서 바로 내 머리랑 등을 또 쳐박질을 했어.

어머니가 그만하라고 소리치고 베게 있던걸로 나한테 집어 던졌어.

삼촌이 예수믿는 신자야. 주위에 사람이랑 친구도 많아서

그 새끼가 예수 믿고 착한 사람인줄 알아.

이 새끼가 우리 집에 했던일을 다

초5학년 때 어머니가 언어폭력, 그리고 욕설을 수 차례로 받아었고 방이 몇 개 있는데

그중에 우리방이 있었는데 삼촌이 방 문을 막 큰 신발신고 다니면서 발로 차지를 않나,

밤만 되면 삼촌방에서 막 소리지르고 화풀이를 애완동물한테 하는 성향이 있었어.

게다가 더 무서운게 삼촌이 그 때 윗 집에 돈 빌려준걸 윗집에서 아직 못 갚아줘가지고

한 밤중에 그 윗집 아주머니가 없을때 ( 빈 집으로 되잖아요 ) 그 집 문을 발로 쾅 쾅 차면서

돈 내놔 이 신발련아!!! 쾅 쾅 쾅 쾅 야 돈 갚으라고 이 개같은 년아!!!

그 때 막 다시 집에 들어오면서 자꾸 이러는거야.

어우... 이 화를 어따가 풀어야한다니?!! 아 진짜 화가나서 못 참겠네...

 

잠깐만 얘들아. 삼촌이 지금 나한테 전화거는데 아마 우리집 그 새끼 못들어오게 할려고 열쇠 마꾼것 때문인것 같아. 이따가 다시 쓸게.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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