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애 1년했구 결혼얘기 나왔어요.
예비시어른두 여러차례 뵈었구 통화또는 자주했어요.
예비시누와두 가끔 통화하구요
간단히 소개하자면
저희아버지는 개인병원하시구
어머니는 사업하시구
장가간 오빠둘 있어요.
저는 대학나와 유치원선생하다 사무직서 일한게 전부인
그냥 평범한 집안서 자란 여자에요~
저희집안 같은 경우
자식이 하는말에 귀담아듣구 스스로 독립할수있게 믿어주시구
예비시댁같은 경우엔
예비시댁어른분들은..시장서 떡가게 하시며 시집간 시누하나 있구요.(예비신랑 위로 누나죠.)
예비시댁 분위기는
예비신랑말은 못믿고
어머님이 기분 상하시는 일이 있으시면
온집안에 말하는 스탈이시구
시누또한 저와 통화한 내용을 어머님께 전하는데 그렇다구 제가 예비시누께 안부차 연락 안하기도 버릇 안좋아보이구
휴.
그나마 아버님은 양반이세요
시어머님께서는 예비신랑한테 집착이 장난아니세요
애인인거마냥 부재중하며
예비신랑 역시~어딜가도 말하고
예비신랑이 집에있고
어머님은 가게 계셔도
모그리 할이야기가 많으시다구 몇차례 통화를 하시는지..(예비신랑 말로는 청소하라,심부름 시킬려 하셨다는데 저의 마인드가 이상한지 남자애한테 시키는자체가 이해를 못해요~ 저희아빠도 살림하시는거 보고 자란 저이지만 오빠들은 안그런탓인지~)
평소~나오는대로 던지는 시어머님이나
예비신랑이 어머님께 꼼짝 모하고 지시대로 움직이는거 보면 이건아닌대~ 이결혼은 아닌대
그래서 고치게 저또한 참고 기다려주며 이렇게이렇게 해주라~안그럼 나에게온다 내가 짐어지얀다 했는대
아주조금은 나아진거 같긴하나 결정적인건 없어지지는 않을듯하더라구요
근데 중한건 제마음이 닫혀버렸어요
제마음만 열리면 낼당장이라도 식 올리겠는데
다른건 다 여차저차 지나왔는데
어머님이 저에게 등본,
빛 있는지 없는지,지금 살고있는집은 얼마고 방은 몇칸인지 물으시더라구요.
저의 남자는 두살 어리지만 허리수술 3번해서 현재 몸관리중이구요
이남자는 증명하면되지 머 이런걸루 기분나뿌냐는 식이에요 제가 예민한건지 남자가 절이해 못해주는건지
남자는 결혼하면 같이 살것도 아닌데~ 이소린 잘합니다
많이 혼란스런 상태라 횡설수설 하지만 어디 얘기하기가 창피해 톡을 찾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