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르라고 이슬람 여자가 뒤집어 쓰는 거, 많은 사람들이 여자들을 가려서 남자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거다라고 잘못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닌 거같음.
그 차도르조차 남자를 위한 것임.
이슬람 학자들은 차도르가 여인들을 보는 남성의 순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
학자들 중에는 여성의 손과 얼굴, 심지어 여성 자체가 남성들을 유혹하는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말리키야(Malikiyah)나
한나피아(Hanafiyah)와 같은 학자는 여성들이 화장하는 것을 반대하면서 “화장을 하지 않고도 선천적으로 아름다운 여성은 그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남성들에게 유혹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 다른 학자는 여성 자체를 아우라(Aurah, 여성의 외부 생식기)로 보고 집 밖으로 나오면 마귀가 환영한다고 주장한다. 곧 여성들은 남성들을 유혹하지 않기 위해 집 안에 갇혀 있거나, 외출할 때에도 차도르를 써야 하는 것이다.
‘꾸란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으로 유명한 파키스탄의 이스라르 아흐마드는 ‘차도르’의 기원을 4개의 벽을 뜻하는
차르디와르(Chardiwar)로 보고, 여성은 항상 4개의 벽에 갇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차도르가 페르시아어로 ‘천막’을
의미하기 때문에 외출 시에도 천막 안에 갇혀 있는 상태여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