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여아/2살/ 성격 온순,천진난만
축복군이 외로울것 같아서 강아지 한마리더 입양할까 생각하다가...
기왕할꺼면 불쌍한 유기견을 입양하려고 알아보던중....
오빠에게서 온 전화한통
축복이 외로우니깐 오빠네서 키우던 푸들 데리고 가라고.....
올케가 바빠서 관리도 안되고... 집에 혼자 있는게 불쌍하다고....
우린 두 말 필요 없이 ok~~~
이렇게 해서 2015.10월에 우리집에 오게 된 푸들예삐양
첨엔 우리집에 와서는 낮설어서 그런가 여기 저기 영역표시하고...
밥도 잘 안먹고...
내 뒤만 졸졸따라 다니고 ....
하긴 지금도 제 껌딱지에요~~
내뒤만 졸졸~~~ 주차장에 내차 도착 하면 아는지 시동끔과동시에 멍~멍~멍~`
까칠 축복군과 서열 정해주기 위해서 모든지 축복군 먼저 챙겨주니깐 아직 까지는
잘지내고 있답니다~~~
눈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어딘지 모르게 왠지 슬퍼보여요....
안스러워서 더 챙겨주게 되네요~~
내몸이 자기 침대 인줄아는 예삐~~
고구마 말랭이 광팬....두손에 꼭잡고~~ㅎㅎ
안아주면 애기처럼 폭 안겨서 업어 봤슴당~~~ㅋㄷㅋㄷ
울예삐 미용할때가 되서 털이 좀 지져분하네요~~~
푸들은 눈물자국이 많은것 같은데....
눈물 마니흘리고 나면 쫌 냄세 나더라구요~~
아침마다 물티슈로 닦아 주려고 하는데....
깜밖할때가 많으네요~~ㅎ
단모종만 키우다 푸들키우니 목욕후 말리는것도 일이긴 하더라구요
우리집에 왔으니 이젠 눈물 흘리지말고~~
축복군과 건강하게~~웃으며 살자~~
고구마랑 사랑에 빠진 예삐이야기
http://blog.naver.com/yooilhouse/220554138474
애견키우시는분들 같이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