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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아하는건지 마는건지...

공룡 |2016.01.06 01:29
조회 3,137 |추천 0
내가 알바하는대 일하는 오빠가 있는데

내가 그 오빠 엄청 좋아해요 ㅠㅠ 가끔 일 얘기로 톡하는데 톡하는거 보면 나를 좋아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오빠가 대답할 타이밍에 걍 읽씹하기도 하고... 거의단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같이일하다가 마트가서 오빠가 먹고싶은거 고르라고해서 이것저것 고른적이 있었는데 얼마전애 오빠가 또 마트가서 제가 저번에 먹었던거랑 똑같은거 사온거에요..ㅎㅎ(남자는 관심없는 여자한테 돈 안쓰지 않나요?)이때부터 ㅋㅋ 이오빠가나한테 관심있나?생각들고 ㅋㅋㅋ 일하면서 장난도 많이치고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하고 ㅋㅋㅋ 눈마주치고 같이 웃기도 하고..ㅋㅋ

글고 집갈때 같은방향이라 같이가는데 헤어질때 잘가라고 머리쓰다듬어주고 가다가 차오면은 어깨동무해서 안쪽으로 보호해주고...ㅎㅎ (걍 같이 일하는 동생으로써..이러는건가....?)아 진짜 심쿵인데ㅠㅠㅠ



근대이오빠가 진짜 툴툴대가지고 약간 퉁명스럽긴한데.. 아모르겠어요퓨ㅠㅠ 근데 주변애 여자가 엄청많은듯..ㅠㅠ맨날 여자랑 톡하고.. 일끝나고 여사친만나러가고 ...ㅠㅠㅠ 맘이아프다...ㅠㅠㅠㅠ..

이 오빠는 그냥 저를 같이일하는 동생으로 생각하은건지.. 나한테 관심이 있는건지. ... 댓글 부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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