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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남자이고헤어졌다 며칠만에 다시 만났고 일주일만에 다시 헤어졌습니다.
만나기로 한날 갑자기 나가기 싫다고 여자친구가 그랬고,전 원래 안좋은 일이 많은 친구라 좀 머리 식히고 쉬라고 문자 보내면서 저녁에 연락하겠다고 했죠.
그러고 새벽에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여자친구가 "지금도 잘해주고 헤어지기 전이랑 달라진 모습인건 알겠는데, 난 예전처럼 못해주는 내 모습이 너무 싫고 너도 밉고 나도 밉고, 차라리 너가 나쁜짓 했음 좋겠어" 라고 하더군요그러다 그만하고 싶다길래 무덤덤하게 그래 그러자 라고 했죠.
그러니 놀랬다고 이렇게 무덤덤 할 줄은 몰랐다고 하더군요.
그러고서 여자친구가 술 마시면 무조건 너한테 전화할꺼 아니 전화 받지 말라고 그런 이야기 하다제가 내가 아니라도 다음 사람에겐 힘든거 있음 좀 기대고 말을 해줘야지 그 사람도 너의 상황을 이해하고 너한테 너무 기대지 않고 오히려 알아주고 챙겨주지 않겠냐고 그런 이야기하니 연애 참 어렵다고 하더군요. 여자친구는 제가 멘탈이 달라지고 중심을 잘 잡게 되었다면서 남 좋은 일만 시킨거같네.. 후회 할 지도 모르지만.. 하면서 서로 계속 잠 좀 자야하는데 아프지 말아라 운동 좀 적당히해라.. 걱정하는 통화를 1시간 동안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아무래도 서로 떨어져있질 않으니 회사에서도 계속보고.. 너 소중한 걸 모르는 것 같다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우리 시간을 가지자고 말했습니다.
전 그래 그게 필요하겠다 말하고, 사귀기 전에도 이 전에도 내가 용기 냈는데 한번 용기 내주는 건 어때? 라고 좀 장난스럽게 말을하니 그냥 너가 용기 내 줄 수도 있는거 아냐? 그런 얘기까지 하고 좀 자라고 또 서로 걱정하다 끊게 되었습니다.
이제 4일 째인데 10일 뒤면 여자친구 생일인데 그 때 슬쩍 제가 이야기를 꺼내야 할까요? 아니면 더 오래 내비둬야 할까요.지금도 좋은데 자신이 없다고 밀어낸 사람이기에,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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